<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BREITLING x 이희성
UpdatedOn November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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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ILM
까르띠에 X 송강
FILM
세븐틴 원우&디에잇(aka. 젓가락 형제)은 온통 캐럿 생각뿐이야!
FILM
김우빈이 울다가 감독님한테 시간을 달라고 한 사연은?
FILM
세븐틴 원우 X 디에잇
FILM
랄프 로렌 X 김우빈
REPORTS
음란마귀를 허하라
한국은 자유로울까? 어렵다면 단어를 추가한다. 한국은 ‘문화적으로’ 자유로울까? 케이블 TV만 봐도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면서 위선적인 도덕을 들이댄다. 이런 세상에 작은 돌팔매질을 해본다. 야한 게 왜?
FASHION
<아레나> 우군들의 희망 플렉스 리스트
지난 1년 동안 가장 고생한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아레나> 우군들이 희망하는 플렉스 리스트.
FEATURE
'팅글'이 뭐길래?
요즘 매일 밤 에어팟을 끼고 외간 여자가 귀 청소해주는 소리를 들으며 잠든다. 웬 청승인가 싶지만, ASMR 단골 소재인 데다가 알고리즘에 뜨는 영상들은 조회수도 수백만 회에 육박한다. 그 외에도 머리 빗어주는 소리, 속삭이는 소리, 손바닥 스치는 소리, 보글보글 끓는 소리, 장작 타는 소리를 듣는다. 변태도 아니고 이런 걸 왜 듣냐고? ‘팅글’ 때문이다. 성욕도 아니고, 단지 심리적인 만족감도 아니고, 도무지 알 수 없는 작은 쾌감. 도대체 이 감각의 정체는 뭘까?
INTERVIEW
우희의 순간
천우희는 순간들을 기록한다. 용감해지기 위한 작은 노력이라며, 이제는 낯선 곳이 두렵지 않다고 덤덤히 읊조렸다.
FEATURE
오래 보아야 예쁘다, e-스포츠 광고가 그렇다
‘롤드컵’을 보고 나면 메르세데스-벤츠가 생각난다. 경기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깃발이 휘날려서다. 게임에 웬 수입차 광고냐 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 e-스포츠에선 명품 브랜드 광고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명품 브랜드들이 e-스포츠로 시선을 돌린 이유는 무엇일까? 마케팅 시장으로서 e-스포츠의 매력과 위험 요소를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