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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TANDARD
매일 지나는 거리에서 마주친 오묘한 서울 사람들.
UpdatedOn November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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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나는 거리에서 마주친 오묘한 서울 사람들.
UpdatedOn November 03, 2020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올해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계 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 2024’가 열렸다. 거기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모아 전하는 2024 시계 트렌드 가설.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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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INTERVIEW
변요한이 믿는 것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뜨거워야 한다고 변요한은 말한다. 마음이 닿는 곳으로 강물처럼 살아가는 변요한이 지금 믿는 것은 무엇일까.
FASHION
RISING
2021 LVMH 워치 위크 중 수면 위로 떠오른 3개의 시계를 살펴봤다.
INTERVIEW
유겸,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자주 얼굴을 비추는 게 목표예요”
가수 유겸의 거친 무드의 화보와 야심 넘치는 인터뷰 미리보기
FASHION
春夢 춘몽
흐드러지게 피어난 완연한 봄의 전경.
INTERVIEW
벌새의 유토피아
<벌새>에서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했던 박지후는 다시금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디스토피아적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열아홉에 처음 만난 디스토피아는 스물한 살의 그녀에게 ‘배우적’ 유토피아를 선사했다. 그때의 기억을 소환하여 박지후가 직접 써서 보낸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