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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DEEP BLUE
저 깊고 찬연한 하늘에 닿을 듯이.
UpdatedOn Octobe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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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뱅크스 바이올렛의 시대정신
셀린느가 그의 입을 빌려 말하는 시대의 본질.
FASHION
영욕의 다이버 워치
블랑팡×스와치의 피프티 패덤즈 플라스틱 손목시계에 스위스 시계의 지난 70년이 들어 있다.
FASHION
Warm & Light
따뜻한 커피 한 잔처럼 가볍고 푸근한 푸퍼 재킷.
FASHION
Fantasia
몽글몽글한 연말에 대한 우주적 상상, 서울의 밤을 황홀하게 수놓은 두 브랜드의 드라마틱한 장면.
FASHION
감각의 제국
보스가 글로벌 앰배서더 이민호를 통해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한다. 럭셔리 멘스 웨어를 대표하는 보스만의 감각적 워드로브.
LIFE
우리는 한화 이글스다
한화 이글스를 응원할 수밖에 없다는 사람들을 만나 ‘왜?’라고 물었다.
REPORTS
Trend 100(1~50)
2016년의 트렌드를 100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LIFE
죽음이 채드윅 보스만에게서 빼앗지 못한 것
흑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야구선수 재키 로빈슨, 흑인 최초의 미 대법관 서굿 마셜, 흑인 최초의 히어로 블랙팬서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연기한 이들의 영혼을 닮아간 채드윅 보스만의 일생. 그가 남긴 불씨가 들불처럼 퍼지고 있다.
FASHION
브레라의 까노니꼬
밀라노에 간다면 여길 꼭 들러야 한다.
INTERVIEW
진영의 시간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잘 읽히지 않던 책장을 넘기기 딱 좋은 시간. 어느 오후 3시에 만난 갓세븐 진영은 그 시간이 주는 분위기와 꽤 잘 어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