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T1 테디, 칸나, 커즈 '라인 앞으로' 미리보기

T1 테디, 칸나, 커즈의 첫 패션 화보

UpdatedOn October 21, 2020

3 / 10
칸나가 입은 카키색 재킷은 나이키 스포츠웨어, 셔츠와 팬츠는 모두 더 스톨른 가먼트 제품.

칸나가 입은 카키색 재킷은 나이키 스포츠웨어, 셔츠와 팬츠는 모두 더 스톨른 가먼트 제품.

  • 칸나가 입은 카키색 재킷은 나이키 스포츠웨어, 셔츠와 팬츠는 모두 더 스톨른 가먼트 제품.칸나가 입은 카키색 재킷은 나이키 스포츠웨어, 셔츠와 팬츠는 모두 더 스톨른 가먼트 제품.
  • 커즈가 입은 셔츠는 폴로 랄프 로렌, 니트 톱은 프레드페리 제품.커즈가 입은 셔츠는 폴로 랄프 로렌, 니트 톱은 프레드페리 제품.
  • 테디가 입은 니트 톱은 코스,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안경은 본인 소장품.테디가 입은 니트 톱은 코스,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안경은 본인 소장품.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강팀 T1 Entertainment & Sports 선수들의 첫 번째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 참여한 선수는 테디, 칸나, 커즈로 각 포지션은 원딜(테디), 탑(칸나), 정글(커즈)이다. 선수들은 유니폼을 벗고 사복 패션을 보이며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T1의 원딜 박진성 '테디' 선수는 "평소와 다른 느낌으로 패션 화보를 진행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다. 팬 여러분들이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화보에선 이십대 초반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젊고 건강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프로의 길을 선택한 이유와 대회를 앞두고 겪는 중압감과 승리에 대한 부담. 짜릿한 경기와 잊지 못 할 순간들에 대해 솔직히 전했다. 테디, 칸나, 커즈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조진혁
PHOTOGRAPHY 이우정
STYLIST 이잎새
HAIR&MAKE-UP 채현석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시계 애호가로 소문난 그들의 손목 위
  • 2
    디젤 X 호시
  • 3
    Reday, Set, Sun
  • 4
    우리 집 빈티지
  • 5
    Bold Bottles

RELATED STORIES

  • INTERVIEW

    차주영, "답이 없을 때마다 나만큼 진심으로 할 사람은 없다는 마음으로 밀어붙였죠."

    배우 차주영의 <아레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INTERVIEW

    봉준호, "나는 처음부터 미키가 '워킹 클래스'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감독 봉준호의 <아레나> 4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INTERVIEW

    <아레나> 4월호 커버를 장식한 세븐틴 호시

    강렬하면서도 역동적인 세븐틴 호시의 <아레나> 4월호 커버 공개!

  • INTERVIEW

    우다비의 결심

    우다비는 자신이 입게 될 역할을 위해서라면 어떤 노력도 마다하지 않는다. 지리산에 들어가 판소리를 배우고, 원작 만화를 찾아 만화방을 헤맸다던 그는 언제든 낯선 곳으로 떠날 준비가 돼 있다. 드라마 <정년이>를 마치고 새 출발을 앞둔 우다비를 만났다.

  • INTERVIEW

    씩씩하고 슬기로운 조아람

    요리하는 게 즐겁고, 수족관을 바라볼 때 행복한 20대. 그 하루하루를 다이어리에 적어나가는 청춘. 조아람은 제 나이에 맞는 일상을 충실하게 살아내는 것이 좋은 배우가 되는 길이라 믿는다. 씩씩하고 슬기롭게 살아가는 배우 조아람을 만났다.

MORE FROM ARENA

  • LIFE

    폰을 접는 시대가 도래할까?

  • LIFE

    Unpack The Item

    포장을 뜯기 전부터 설레는 새로운 테크 아이템.

  • FASHION

    에디 슬리먼의 꿈

    에디 슬리먼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셀린느의 수장은 돌연 자신의 카메라를 둘러메고 미국 말리부로 향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밥 딜런이다.

  • FILM

    앤팀의 축복은 끝이 없고 그렇게 앤며들다

  • FASHION

    오후 한때

    헐렁헐렁 편안한 옷가지만 가볍게 걸친 채 한없이 늘어지고 싶은 느슨한 시간.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