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빈지노 '시간은 제멋대로 흐르고' 미리보기

UpdatedOn September 21, 2020

/upload/arena/article/202009/46105-428458.jpg

블루 라운드 다이얼, 건메탈 스트랩의 쿼츠 크로노 워치 49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제품. 누빔 베스트 엠포리오 아르마니, 터틀넥 니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3 / 10
블랙 컬러 케이스와 로즈 골드 컬러 인덱스가 돋보이는 지름 43mm의 남성적인 워치 73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제품. 이너 스트랩 장식의 블루종·벨트·데님 팬츠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흰색 티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랙 컬러 케이스와 로즈 골드 컬러 인덱스가 돋보이는 지름 43mm의 남성적인 워치 73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제품. 이너 스트랩 장식의 블루종·벨트·데님 팬츠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흰색 티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블랙 컬러 케이스와 로즈 골드 컬러 인덱스가 돋보이는 지름 43mm의 남성적인 워치 73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제품. 이너 스트랩 장식의 블루종·벨트·데님 팬츠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흰색 티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블랙 컬러 케이스와 로즈 골드 컬러 인덱스가 돋보이는 지름 43mm의 남성적인 워치 73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제품. 이너 스트랩 장식의 블루종·벨트·데님 팬츠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흰색 티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쿼츠 크로노 무브먼트, 46mm 블랙 실리콘 소재 케이스와 블랙 레더 스트랩, 블랙 매트 피니시의 루이지 워치 40만원·모던한 라운드형 스퀘어 디자인의 시그너처 이글 로고 펜던트 네크리스 18만원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제품. 
로고 무늬 버킷 해트·로고 레터링 티셔츠·패딩 소재 코트·헤링본 소재 와이드 팬츠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제품.쿼츠 크로노 무브먼트, 46mm 블랙 실리콘 소재 케이스와 블랙 레더 스트랩, 블랙 매트 피니시의 루이지 워치 40만원·모던한 라운드형 스퀘어 디자인의 시그너처 이글 로고 펜던트 네크리스 18만원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제품.
    로고 무늬 버킷 해트·로고 레터링 티셔츠·패딩 소재 코트·헤링본 소재 와이드 팬츠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제품.
  • 블루 다이얼과 스틸 스트랩, 쿼츠 크로노의 루이지 워치 66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제품. 기하학 패턴의 스웨터·팬츠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제품.블루 다이얼과 스틸 스트랩, 쿼츠 크로노의 루이지 워치 66만원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제품. 기하학 패턴의 스웨터·팬츠 모두 엠포리오 아르마니 제품.

빈지노의 새로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배경 공간에서 빈지노는 고뇌하고,자신감을 내비치며, 빈지노만의 세계를 보여주었다. 빈지노의 매력적인 포즈와 표정도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빈지노의 시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2000년대 데뷔 직전의 빈지노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하고, 공연을 펼치던 2010년대에 대한 이야기, 또 2020년 현재와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빈지노의 화보와 커버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FASHION EDITOR 최태경
FEATURE EDITOR 조진혁
PHOTOGRAPHY 박종하
STYLIST 정환욱
HAIR & MAKE-UP 이은혜
ASSISTANT 김유진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페스티벌 분위기에 흠뻑 젖게 할 패션 아이템
  • 2
    서핑 후 즐기는 바다 옆 맛집 4
  • 3
    40년의 진보
  • 4
    셀럽이 자주 출몰하는 유러피안 레스토랑 4
  • 5
    수민&슬롬, "음악을 만들려면 좋은 추억이 필요해요."

RELATED STORIES

  • INTERVIEW

    수민&슬롬, "음악을 만들려면 좋은 추억이 필요해요."

    가수 수민과 프로듀서 슬롬의 <아레나> 8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INTERVIEW

    유승호, "정말 느낀 대로 얘기하자면, 뭔가에 홀린 것처럼 그냥 하겠다고 했어요."

    배우 유승호의 <아레나> 8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INTERVIEW

    배준호, 청량하고 젊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IWC와 축구선수 배준호가 함께한 <아레나> 디지털 커버 미리보기

  • INTERVIEW

    <아레나> 8월호 커버를 장식한 세븐틴 원우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세븐틴 원우의 <아레나> 8월호 커버 공개!

  • INTERVIEW

    How to become the Justin Min

    미국에서 나고 자란 민홍기는 공부를 잘했다. 아이비리그에 진학했고, 잡지사 기자로도 일했지만, 연기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인터넷에 ‘연기하는 법’을 검색하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애프터 양> <엄브렐러 아카데미> <성난 사람들(비프)>의 바로 그 배우. 저스틴 민이 말하는 저스틴 민 되는 법.

MORE FROM ARENA

  • AGENDA

    빨간 맛

    와인이야? 샴페인이야? 처음 본 사람들은 모두 묻는다. 이 검붉은 술의 이름은 듀체스 드 부르고뉴. 벨기에에서 온 맥주다.

  • INTERVIEW

    터놓고 말해서

    하석진은 ‘척’하는 게 싫다. 착한 척하는 연기도 싫고, 멋진 척 인터뷰의 답변을 꾸며내는 것도 질색이다. 혼자 등뼈찜을 해서 나흘간 먹고, 표백제 쏟은 김에 빨래를 하고, 여전히 중고 거래를 하며, 술은 끊지 않고 쭉 들이켠다. ‘연예인 같지 않다’는 말을 듣는 이 배우가 시원시원하게 답한 것들.

  • FASHION

    전천후 슈즈

    트리플 스티치 스니커즈는 언제, 어디에서나, 어떠한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제냐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이다.

  • FASHION

    숨은 고급품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속 고급 사양을 느끼며 알게 된 것들.

  • FASHION

    나의 티셔츠 이야기

    티셔츠는 도시 남자의 생필품이다. 우리는 서울에 사는 남자 열 명에게 ‘당신에게 가장 특별한 티셔츠’를 보내달라고 했다. 새 티셔츠는 한 장도 없었고, 생각보다 심오한 사정과 사연이 있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