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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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TIC MOMENT
UpdatedOn September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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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ISSUE
배우 유지태가 마음에 품고 있는 단어는?
ISSUE
까르띠에 X 정우
ISSUE
배우 조이현에게 직접 전수받는 '윙크의 기술'
ISSUE
최초 공개! 주헌이 직접 만든 몬베베만의 애교?
ISSUE
배우 송강의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들이 실제로 만난다면?
FASHION
Bag Point
새 시즌의 가방들에 대한 주도면밀한 관찰.
LIFE
8인의 서울 길
서울 지도를 확대해 꼭 걸어봐야 할 길들을 포착했다. 8명의 서울시 홍보대사가 추천한 걷기 좋은 길이다.
INTERVIEW
개는 훌륭하지만, 우리는 아직 멀었다
개는 왜 인간을 사랑할까. 마치 그렇게 태어난 것처럼. 사람들이 이 불가해한 사랑을 해독하지 못해 혼을 내고, 서열을 잡고, 혼란을 겪는 동안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며 강형욱 훈련사가 등장했고, 반려견을 존중하는 문화가 주류를 형성했지만 아직도 우리는 개를 다 이해하지 못했다. 강형욱 훈련사는 문제를 개가 아닌 인간에게서, 이 도시에서 찾아내며, 개 잘 키우는 사회가 곧 좋은 세상이 될 거라 믿는다. 동물과 약자가 받는 처우의 평균이 그 사회를 가리키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개는 훌륭하지만, 우리는 아직 멀었다.
INTERVIEW
황소윤이라는 宇宙
새소년의 황소윤은 항상 머리가 아프다. 그리고 그 고통은 창작의 결과물로 이어진다. 그게 새소년의 음악이다. 그렇게 그는 새소년이라는 밴드를 이끌며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REPORTS
혼자보단 둘, 둘보다는 셋
리듬파워는 지치지 않는다. 혼자도 아니고 둘도 아닌, 셋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