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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즈에서 Bad Guy라고 말한 멤버는?
UpdatedOn September 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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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배우 유지태가 마음에 품고 있는 단어는?
ISSUE
까르띠에 X 정우
ISSUE
배우 조이현에게 직접 전수받는 '윙크의 기술'
ISSUE
최초 공개! 주헌이 직접 만든 몬베베만의 애교?
ISSUE
배우 송강의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들이 실제로 만난다면?
DESIGN
Animals 2016
동물이 장악한 이번 시즌, 핵심만 추려 한데 모았다.
AGENDA
여행 부르는 영화 10
뒷목을 스쳐가는 바람이 감미롭다. 바람의 유혹에 못 이기는 척 따라 나서고 싶다. 그 용기에 힘을 주는 영화 10편.
LIFE
디저트 하나로 여름휴가를 가는 법
무더운 여름, 여자친구와의 카페 데이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LIFE
지구촌을 거머쥔 생존의 제왕, 넷플릭스
가학성 논란을 일으킨 <365일>은 넷플릭스 흥행으로 이어졌다. 디즈니 플러스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려는 전략처럼 보이지만 어딘가 익숙하지 않나? 흥행을 위해 영화 밖 이슈까지 끌어모았던 할리우드 영화 산업을 연상시킨다. 넷플릭스는 논란성 짙은 영화부터 블록버스터, 예술 영화 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며 몸집 불리기에 한창이다. 할리우드 아래 있는 지구촌을 거머쥐기 위한 넷플릭스의 움직임으로 읽힌다. 넷플릭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영화 개봉이 불투명해지며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는 할리우드를 대체할 수 있을까?
LIFE
제임스 본드
영화 007 시리즈의 3대 제임스 본드와 대화를 나눴다. 007의 유산과 숙적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