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청년 고경표 미리보기

순수미 폭발하는 고경표,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화보 공개

UpdatedOn August 22, 2020

3 / 10
베이지 코튼 케이블 니트와 흰색 포플린 셔츠는 모두 코스, 금색 목걸이는 베루툼, 갈색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베이지 코튼 케이블 니트와 흰색 포플린 셔츠는 모두 코스, 금색 목걸이는 베루툼, 갈색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베이지 코튼 케이블 니트와 흰색 포플린 셔츠는 모두 코스, 금색 목걸이는 베루툼, 갈색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베이지 코튼 케이블 니트와 흰색 포플린 셔츠는 모두 코스, 금색 목걸이는 베루툼, 갈색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왼손 새끼손가락의 실버 반지와 오른손 새끼손가락의 실버 반지는 모두 앵브록스, 왼손 약손가락의 실버 반지는 헤이, 회색 터틀넥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왼손 새끼손가락의 실버 반지와 오른손 새끼손가락의 실버 반지는 모두 앵브록스, 왼손 약손가락의 실버 반지는 헤이, 회색 터틀넥 톱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클래식 울 재킷은 앤더슨벨, 검은색 와이드 팬츠는 산콴즈 by 아데쿠베, 검은색 티셔츠와 검은색 아웃솔 슈즈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클래식 울 재킷은 앤더슨벨, 검은색 와이드 팬츠는 산콴즈 by 아데쿠베, 검은색 티셔츠와 검은색 아웃솔 슈즈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검은색 가죽 라이더 재킷은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 검은색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검은색 가죽 라이더 재킷은 7 몽클레르 프래그먼트, 검은색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고경표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청년 고경표라는 콘셉트로 고경표의 순수한 모습을 쫓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큰 키와 맑은 얼굴, 진중함과 음울함이 교차하는 눈빛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은 다양한 흑백 톤으로 구성됐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청춘을 대하는 그의 진지한 태도와 생각을 담았으며, 캐릭터를 연구하는 그의 연기관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다. 고경표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조진혁
PHOTOGRAPHY 레스
STYLIST 박지영
HAIR 노혜진(에이바이봄)
MAKE-UP 노미경(에이바이봄)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정경호의 선택
  • 2
    박재범, 반려견 오스카와 함께 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 3
    코첼라를 접수하다
  • 4
    엘 그리고 김명수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순간
  • 5
    홍화연이 향하는 길

RELATED STORIES

  • INTERVIEW

    MINOR DETAILS #한승우

    아티스트 한승우에게 사소로운 질문을 전했다.

  • INTERVIEW

    재주 소년 차강윤

    데뷔한 지 1년 차에 주연 자리를 꿰차고, 차차기작을 쌓아둔 신인. 초롱초롱 뚜렷한 눈빛에 총기가 좋은 그의 목표는 오스카상을 받는 것이라고 한다. 무궁무진 찬란하게도 빛나는,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차강윤과 나눈 대화.

  • INTERVIEW

    홍화연이 향하는 길

    후회하지 말자. 교사가 꿈이던 홍화연을 배우로 이끌어준 말이자 여전히 그를 움직이게 하는 신념이다. 실제로 만난 홍화연은 <보물섬> 속 은남을 어떻게 연기했나 싶을 정도로 밝고, 맑았다. 그런 그를 보고 있노라니 앞으로 분할 캐릭터들이 더 기대됐다. 어떤 얼굴로도 금세 변할 수 있을 것만 같아서.

  • INTERVIEW

    정경호의 선택

    아이고, 반갑습니다. 스튜디오에 들어온 배우 정경호가 10년 지기처럼 두 손을 내밀고 인사했다. 물론 우린 처음 보는 사이다. 정경호는 그렇게 사람을 대하는 배우다. 함께하는 사람을 우선하는 배우. 좋은 연기는 좋은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배우. 곁에 있는 연인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연기하는 배우. 정경호의 선택에는 사람이 깔려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결과 또한 좋다.

  • INTERVIEW

    그곳에 소지섭이 있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대신해 총탄을 맞고 시한부 인생을 살았던 그 남자. <사도>에서 조선의 왕이 되어 구슬픈 춤을 추던 그 남자. <주군의 태양>에서 귀신들의 원혼을 풀어주던 그 남자. 지난 28년간 우리를 울고 웃게 했던 장면 속에는 소지섭이 있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으로 돌아온 배우, 소지섭을 만났다.

MORE FROM ARENA

  • INTERVIEW

    시간을 달리는 소녀

    안지영은 현재를 산다. 지금을 차곡차곡 쌓으며 우주를 그려나간다.

  • CAR

    AUTUMN BY THE SEA

    오프로더를 타고 해변을 달렸다. 여름보다 더 푸르고 하얀 풍경이 펼쳐졌다.

  • INTERVIEW

    자신 있게, 세훈답게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세훈이 에르메네질도 제냐 광고 캠페인의 얼굴이 됐다. 유행에 흔들림 없이 확고한 스타일, 그만의 자신감 덕분이다.

  • CAR

    작은 차 큰 기쁨

    현대 코나와 아우디 Q2는 소형 SUV라는 공통점이 있다. 타다 보면 ‘이렇게까지했다고?’ 라는 생각이 든다는 점도 공통점이다. 다만 ‘이렇게까지?’의 방향이 다르다. 그 다름을 짚었다.

  • LIFE

    뉴진스를 보는 세 가지 시선

    지금 K-팝 신에서 가장 뜨거운 것들. 뉴진스, 민희진 그리고 민희진의 뉴진스 마케팅. 뉴진스를 둘러싼 이슈들을 세 가지 시선으로 분석했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