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환상특급 하성운 미리보기

하성운, 화보 장인의 내공 폭발

UpdatedOn August 20, 2020

3 / 10
호피 무늬 슬리브리스는 르메테크, 가죽 재킷은 아크네 스튜디오, 팬츠·귀고리·브레이슬릿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호피 무늬 슬리브리스는 르메테크, 가죽 재킷은 아크네 스튜디오, 팬츠·귀고리·브레이슬릿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호피 무늬 슬리브리스는 르메테크, 가죽 재킷은 아크네 스튜디오, 팬츠·귀고리·브레이슬릿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호피 무늬 슬리브리스는 르메테크, 가죽 재킷은 아크네 스튜디오, 팬츠·귀고리·브레이슬릿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가죽 팬츠는 준지, 빨간색 재킷·슬리브리스·귀고리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가죽 팬츠는 준지, 빨간색 재킷·슬리브리스·귀고리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셔츠는 마르니 by 매치스패션, 귀고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셔츠는 마르니 by 매치스패션, 귀고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꽃무늬 재킷과 팬츠는 모두 YCH, 레터링 티셔츠는 닐 바렛, 첼시 부츠·귀고리·브레이슬릿·반지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꽃무늬 재킷과 팬츠는 모두 YCH, 레터링 티셔츠는 닐 바렛, 첼시 부츠·귀고리·브레이슬릿·반지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스팽글 블루종은 골든구스, 가죽 팬츠는 준지, 목걸이는 구찌, 귀고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스팽글 블루종은 골든구스, 가죽 팬츠는 준지, 목걸이는 구찌, 귀고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보 장인 하성운의 9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글램룩 스타일을 콘셉트로 삼아 화려하고 날카로운 하성운의 이미지를 포착했다. 색다른 헤어와 메이크업도 주목되는 점. 의상과 조명으로 반짝이는 효과를 연출하였으며, 하성운의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드라마틱한 장면을 구현했다. 카메라에 포착된 하성운의 새로운 모습에 촬영장의 환호가 연이었다는 후문.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음악에 대한 하성운의 철학과 솔로 활동을 하며 깨달은 점을 솔직히 전했다. 하성운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조진혁
PHOTOGRAPHY 레스
STYLIST 고아라
HAIR 소피아(제니하우스)
MAKE-UP 도이(제니하우스)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Vienna, Forever in Bloom
  • 2
    BONDED LIVES
  • 3
    하나를 고른다면 이것! 그들의 최애 술 5
  • 4
    <아레나> 6월호 커버를 장식한 스트레이 키즈 현진
  • 5
    CAMP WITH ME

RELATED STORIES

  • INTERVIEW

    심미적 현진

    스트레이 키즈 현진은 일상의 매 순간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는다. 그것들이 곧 일상을 지탱하고 평온하게 만들어주기에. 자신의 삶을 잘 영위하는 소년은 그렇게 꾸준히 7년을 달려왔다. 그리고 올해는 조금 더 행복하고 싶다고 한다. 스트레이 키즈와 스테이가 사는 세상에서.

  • INTERVIEW

    <아레나> 6월호 커버를 장식한 스트레이 키즈 현진

    워치 &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와 함께한 현진의 <아레나> 6월호 커버 공개!

  • INTERVIEW

    Still JaY PARK

    몇 번이고 실패해도 기죽지 말 것. 잃을 게 없을수록 더 많이 도전할 것. 매번 멋있기보다 때로는 기꺼이 망가질 것. 시애틀의 말라깽이 소년이 오늘의 박재범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그와 대화를 나누며 생각했다. 내일의 박재범도 여전히 오늘의 박재범과 같을 거라고.

  • INTERVIEW

    MINOR DETAILS #한승우

    아티스트 한승우에게 사소로운 질문을 전했다.

  • INTERVIEW

    재주 소년 차강윤

    데뷔한 지 1년 차에 주연 자리를 꿰차고, 차차기작을 쌓아둔 신인. 초롱초롱 뚜렷한 눈빛에 총기가 좋은 그의 목표는 오스카상을 받는 것이라고 한다. 무궁무진 찬란하게도 빛나는,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차강윤과 나눈 대화.

MORE FROM ARENA

  • CAR

    시승 논객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에 대한 두 기자의 상반된 의견.

  • FASHION

    HEROS

    난세를 구원 할 온라인 영웅들.

  • LIFE

    챔피언의 탄생

    모든 스포츠 경기 끝에는 승자와 패자만이 남는다. 하지만 우리가 진짜 보고 싶은 건 승부가 아닌, 승패를 초연한 선수들의 말과 행동이 아닐까. 어떤 금메달보다도 오래도록 기억될 올림피언들의 인터뷰.

  • FASHION

    론진 스피릿 컬렉션

    개척자의 정신은 살아있다.

  • FASHION

    Day by Day

    일상 속에 고요하게 스며들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새로운 스니커즈.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