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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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x 박솔잎
UpdatedOn August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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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X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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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선수가 직접 그려본 성장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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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로 쿠치넬리 X 안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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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살아가는 정한에게 인생 조언을 듣다
FASHION
피부 진정을 위한 케어템 7
집요한 여름 햇빛에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줄 애프터 선 케어 제품.
LIFE
스페이스 오디티
뉴미디어가 언급된 것은 몇 해 전 일이다. 이제 뉴미디어는 기존 미디어와 어깨를 견주는 규모로 성장했다. 시사, 정치, 사회,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 뉴미디어 시장을 보며 의문이 솟았다. 밀레니얼 세대가 뉴스에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이 뉴미디어를 구독하는 이유는 또 무엇일까. 새로운 세대의 미디어는 어떻게 변화하고 또 달라질까. 뉴미디어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FILM
우주소녀 TMI 대방출 (FEAT. 회식에서 피리 부는 법)
INTERVIEW
아시아 라이징
요즘 힙스터들이 열광하는 아시아 콘텐츠는 모두 ‘88 라이징(88 Rising)’을 통한다. 제임스 마오(James Mao)는 이들과 함께 영상 디렉팅을 맡고 있는 쿨한 청년이다.
REPORTS
잘 모르는 배성재
SBS의 간판 스포츠 캐스터, EPL 중계의 볼륨을 높이게 만드는 목소리, ‘드립’과 ‘디스’의 달인, 매일 밤 야한 꿈을 꾸라고 강요하는 DJ, <피파> 온라인의 그 아저씨 말고. 평범한 마흔 살 남자 배성재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