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OLDIES BUT GOODIES

어떤 시절을 공유하는 가장 보통의 셔츠들.

UpdatedOn August 11, 2020

/upload/arena/article/202008/thumb/45730-423397-sample.jpg

니트 베스트·슬리브리스 셔츠·타이·울 팬츠·옥스퍼드 슈즈 모두 프라다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8/thumb/45730-423392-sample.jpg

(왼쪽부터) 줄무늬 셔츠 구찌, 니트 톱 보테가 베네타 제품. 꽃무늬 셔츠·흰색 타이 모두 프라다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8/thumb/45730-423398-sample.jpg

베스트·줄무늬 셔츠·벨보텀 데님 팬츠·벨트 모두 구찌, 앞코가 뾰족한 더비 슈즈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8/thumb/45730-423393-sample.jpg

구조적인 형태의 셔츠·데님 팬츠 모두 푸시버튼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8/thumb/45730-423399-sample.jpg

(왼쪽부터) 핀 스트라이프 셔츠·가죽 팬츠·라피아 해트·진주 목걸이 모두 셀린느, 레이스업 슈즈 벨루티 제품. 리본 칼라 셔츠·첼시 부츠 모두 에르메스, 사이드 스트라이프 팬츠 프라다, 선글라스 에디터 소장품.

/upload/arena/article/202008/thumb/45730-423394-sample.jpg

실크 소재 하와이안 셔츠 돌체앤가바나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8/thumb/45730-423400-sample.jpg

셔츠·데님 팬츠·비즈 장식 양말·레이스업 슈즈·목걸이·브레이슬릿 모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8/thumb/45730-423395-sample.jpg

(위부터 시계 방향) 멀티 스트라이프 셔츠 질 샌더 제품. 반소매 셔츠·타이 모두 루이 비통 제품. 컨버터블 칼라 셔츠 르메르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8/thumb/45730-423401-sample.jpg

핀 스트라이프 베스트·리본 타이 셔츠·팬츠·첼시 부츠 모두 셀린느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8/thumb/45730-423396-sample.jpg

페인트 스플래터 셔츠·터틀넥 톱·글렌 체크 팬츠 모두 벨루티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레스
STYLING 이상
MODEL 김태희, 노신신, 신동연, 우현재
HAIR & MAKE-UP 이담은
ASSISTANT 김지현

2020년 08월호

MOST POPULAR

  • 1
    Seoul, my soul
  • 2
    오늘의 미식 #4 미식의 책
  • 3
    IN BLOOM
  • 4
    송승헌, “익숙한 게 좋고 오래된 사람들이 좋아요”
  • 5
    오늘의 미식 #3 한 접시의 탄생

RELATED STORIES

  • FASHION

    Seoul, my soul

    어둠에 잠긴 도시 속에서 한 줄기 빛으로 이어진 한국과 루이 비통의 유의미한 동행.

  • FASHION

    생 로랑 파인 주얼리 컬렉션

  • FASHION

    New Face

    신선한 얼굴과 새로운 마음으로 무장한 두 개의 브랜드.

  • FASHION

    WHITE BALANCE

    가장 이상적인 색, 견고하고 강인한 이상이의 화이트.

  • FASHION

    에디 슬리먼이 수놓은 밤

    깐느에서 셀린느의 프라이빗 디너가 열렸다.

MORE FROM ARENA

  • ARTICLE

    FOR CLASSIC MOTORFREAKS

    세련된 라이딩과 클래식한 감성을 완성하는 5가지 걸물들.

  • FEATURE

    파이터와 머니

    상대를 때려눕혀 떼돈을 버는 일. 선수들의 혈투가 치열한 만큼, 복싱과 격투기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대전료가 걸리는 스포츠 중 하나다. 현재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선수는 누굴까? 실력이 월등하거나, 랭킹이 높다고 경기 수익도 덩달아 높은 건 아니다. 엄청난 경기 수익을 버는 복싱과 격투기 선수 여섯 명을 소개한다.

  • INTERVIEW

    산을 누비고 다니는 사람들 #2

    발목까지 차오른 눈과 혹한의 날씨. 설산은 경이롭지만 위험이 도사린다. 겨울만 되면 위험을 무릅쓰고 온 세상 산을 누비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혹독한 환경에서 그들이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

  • FASHION

    GORPCORE WAVE INTERVIEW

    광활한 자연을 바탕으로 고프코어 스타일을 선보이는 두 디자이너와의 인터뷰

  • FEATURE

    제임스 건의 도발적인 유머에 접속하기

    전작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지만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다르다. 제임스 건이 감독을 맡아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마블 영화 패러다임을 흔든 제임스 건은 오락 영화의 문법을 잘 이해하고 쓰는 감독 중 하나다. 영화에 꼭 메시지를 담아야 한다면 웃기고 세련되게 담아내는 것도 그의 힘. 가장 큰 힘은 특유의 유머다. 등장인물이 많아도 웃음으로 꽁꽁 묶어 이야기가 새어나가는 걸 막는다. 제임스 건의 웃기는 기술을 파헤친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