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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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SUMMER
무덥고 끈적한 여름의 열기 속에서도 종일 곁에 두고 싶은 물건들.
UpdatedOn July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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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끈적한 여름의 열기 속에서도 종일 곁에 두고 싶은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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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egant Legacy of Dior
우아함이라는 미학이 가장 짙게 배어든, 디올 하우스의 압도적인 면면.
FASHION
보이지 않는 것을 완성하는 사람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일리스트 5인과, 그들이 사랑하는 시계 브랜드 해밀턴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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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nna, Forever in Bloom
추억 속에서 영영 살아갈 비엔나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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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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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FASHION
정체성 확실한 반지들
브랜드의 정체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반지들.
ARTICLE
BOY WILL BE DADDY
밑위를 훌쩍 넘긴 낙낙한 셔츠, 어깨선이 흘러넘치는 클래식한 재킷, 할머니가 짜준 듯 손때 묻은 스웨터와 바짝 조여 맨 못생긴 운동화. 아빠의 옷장에서 힌트를 얻은 오늘날의 대디 보이.
FILM
몽블랑 X 이진욱
CAR
THIS MONTH ISSUE
REPORTS
새로운 게 좋아
배우 이세영은 끌려가는 건 싫다고 말했다. 그녀는 도전하고, 배울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