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여름 내내 쓰고

산과 바다, 수영장은 물론이고 불타는 도시에서도 매일같이 쓸 수 있는 명랑한 모자 13.

UpdatedOn July 08, 2020

/upload/arena/article/202007/thumb/45420-418605-sample.jpg

1 라피아 소재 가드닝 해트 가격미정 루이 비통 제품. 2 턱에 단단히 고정하는 스트랩이 부착된 서프 브림 6만5천원 파타고니아 제품. 3 오렌지색 베이스볼 캡 12만5천원 바라쿠타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4 메시 소재 캡 4만9천원 친다운 제품. 5 면 소재의 노란색 줄무늬 버킷 해트 가격미정 캉골 제품. 6 체크무늬 버킷 해트 14만3천원 엔지니어드 가먼츠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7/thumb/45420-418606-sample.jpg

7 민트색 옥스퍼드 소재 베이스볼 캡 3만9천원 클로브 제품. 8 나일론 소재의 필드 캡 10만7천원 바튼웨어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제품. 9 나일론 소재의 버킷 해트 가격미정 C.P. 컴퍼니 제품. 10 트로피컬 패턴의 버킷 해트 7만3천원 칼하트 제품. 11 면 소재의 베이지색 줄무늬 베레 6만8천원 캉골 제품. 12 나일론 소재의 로고 프린트 캡 58만5천원 지방시 제품. 13 빈티지 로고 패치의 나일론 소재 캡 9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최승혁, 최민영
ASSISTANT 손경미

2020년 07월호

MOST POPULAR

  • 1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 2
    하나의 공간에서 더 많은 경험을!
  • 3
    정경호의 선택
  • 4
    1마일을 4분 만에 들어올 사람 누구?
  • 5
    The Dior Odyssey in Seoul

RELATED STORIES

  •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전시가 열렸다.

  •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MORE FROM ARENA

  • ARTICLE

    Some Time Ago

    간지러운 볕이 스웨터 사이사이에 스며든 이른 봄날.

  • LIFE

    백반을 찾아서

    집밥을 먹고 싶은데 일정이 많을 때, 마음과 몸이 허할 때, 양식 말고 한식으로 약속 장소를 잡고 싶을 때. 그럴 때 찾게 되는 동네별 백반집 5곳.

  • LIFE

    성수동에 가야 하는 이유

  • FASHION

    SKY FALL

    환상적인 하늘과 맞닿은 프라다의 가을.

  • INTERVIEW

    정확한 사랑의 기록

    점점 큰 화제를 부르는 <나는 솔로> PD 남규홍을 만났다. 그는 자신이 정확한 사랑의 기록을 하고 있고, 거리낄 게 없으니 마음껏 물어보라고 했다. 정말 무엇이든 물었는데 그는 어떤 질문도 피하지 않았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