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여름 내내 신고

반바지, 긴바지, 수영복까지 어디든 시원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슈즈 13.

UpdatedOn July 06, 2020

/upload/arena/article/202007/thumb/45403-418384-sample.jpg

1 가볍고 편안한 크로슬라이트™ 소재의 슈즈 6만9천9백원 크록스 제품. 2 가죽 소재 슬라이드 13만5천원 코스 제품. 3 밑창과 끈의 색상을 직접 조합할 수 있는 플립플롭 3만5천원 시아보 by 서프코드 제품. 4 레이저 커팅된 가죽 소재 스니커즈 가격미정 펜디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7/thumb/45403-418385-sample.jpg

5 빈티지한 흰색 캔버스 스니커즈 8만9천원 컨버스 제품. 6 갈색 구르카 샌들 가격미정 처치스 제품. 7 트랙 스니커즈 디자인의 샌들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8 버클 스트랩 샌들 14만8천원 닥터마틴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7/thumb/45403-418386-sample.jpg

9 메시 소재의 청키 스니커즈 1백13만5천원 지방시 제품. 10 레터링 프린트 메시 소재의 하이톱 스니커즈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11 가죽 소재 플립플롭 9만5천원 레인보우 샌들 by 서프코드 제품. 12 남색 에스파드리유 26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제품. 13 체커보드 무늬 슬립온 뮬 5만9천원 반스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최태경
PHOTOGRAPHY 최승혁, 최민영
ASSISTANT 손경미

2020년 07월호

MOST POPULAR

  • 1
    차강윤, "나중에는 꼭 연출을 하고 싶습니다. 일단 연기로 인정받아야죠.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요."
  • 2
    박재범, 반려견 오스카와 함께 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 3
    '열심히', '꾸준히'를 습관처럼 말하는 준호에게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 4
    CCWC 2025써머 룩북 컬렉션 공개
  • 5
    SCENE 12

RELATED STORIES

  •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전시가 열렸다.

  •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MORE FROM ARENA

  • LIFE

    뭐 이런 계정이 다 있어

    @theclub_homeplus와 @binggraekorea 두 계정은 SNS를 통해 독창적인 홍보 방식을 선보인다. 계정에 자아를 부여해 정보 전달을 위한 딱딱한 공식 계정이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SNS로 보이게끔 했다. 그래서 대화체를 쓰고, 계정은 감정을 가지며, 서사도 구축하고 있다. 규칙을 깨고 독창적인 방식을 선도하는 두 계정과 이 상황을 분석하고 브랜딩의 관점에서 깊어지는 고민을 정리한다.

  • INTERVIEW

    이대휘의 우주

    AB6IX 이대휘는 좀 유별나다. “남들은 낯설고 이상하게 느낄지라도,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K-팝 신의 특별한 소년. 2001년생, 20세인 그는 자주 “2020년이잖아요?”라고 반문했고, 이렇게 덧붙였다. “전 그냥, 이대휘예요.”

  • LIFE

    '자유의 페달' 그레이든 하젠베르그

    광야로 떠나는 사람들. 누가 부른 것도 아닌데 험준한 산과 사막을 찾아가는 사람들. 얄팍한 자전거 바퀴로 자갈길을 지나고, 평야를 지나고, 고원을 넘는다. 목적지는 불분명하다. 그저 페달을 굴리고 대자연에 파고든다. 그 행위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누군가는 도전이라고, 누군가는 자유라고, 또 누군가는 인생을 보상받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자전거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사람들이다.

  • LIFE

    출판사의 한 권

    작년 한 해 출간된 신간 종수는 6만2865종이라고 한다. 그걸 다 펼쳐놓으면 어떨까. 마치 거대한 물살처럼 보일지 모른다. 책 한 권을 선택하는 건, 거대한 물살에서 한 모금 길어 올리는 것만큼 녹록지 않은 일이다. 서점에 가서 이것저것 뒤적이다가 끝내 결정하지 못하고 그냥 나온 경험 다 있잖나.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묘책을 찾았다. 출판사가 직접 자기 책을 한 권 추천하면 어떨까. 후보 선정 기준은 하나. 꾸준히 자기만의 색깔을 담아 책을 만들어온 곳. 그렇게 일곱 권을 추렸다. 거대한 물살 속에서 저마다 반짝거린다.

  • AGENDA

    미자의 옥자

    <옥자>를 조금 서둘러 보았다. 할리우드로 간 봉준호가 어떻게 변화 혹은 변질되었는지 궁금해 미칠 참이었으니까.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