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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TRUE COLORS & PATTERNS
선연한 색과 무늬만 담은 옷들.
UpdatedOn June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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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콤팩트한 데일리 시계 추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요즘, 손목 위 밸런스를 고려한 작은 케이스가 특징인 워치를 엄선했다.
FASHION
Signs Of Spring
랄프 로렌 퍼플 라벨에 스민 따스한 봄의 기척.
FASHION
자유와 용기 그리고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가 새로운 비주얼 디렉터를 맞이했다.
FASHION
2025 F/W FASHION WEEK
남성과 여성 쇼의 경계가 점차 희미해지는 지금, 패션은 그 어느 때보다 유연하고 대담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월과 3월, 밀라노와 파리에서 펼쳐진 2025 F/W 패션위크. 그 치열한 무대 한가운데에서 <아레나>가 패션의 흐름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했다. 런웨이를 장악한 강렬한 순간, 그리고 지금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이슈까지. 생생한 현장의 공기를 그대로 전한다.
FASHION
봄, 사랑, 벚꽃 말고 셔츠 5
소리 소문 없이 다가온 봄을 위한 셔츠.
FASHION
THE FAREWELL
가끔은 한 해의 마지막을 색다르게 보내고 싶다. 그런 마음을 안고 어디로든 훌쩍 떠날 계획을 세운다. 구찌는 이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한다. 기내용으로도 적합한 사이즈를 갖춘 트롤리부터 넉넉한 크기의 더플백, 상황에 따라 맞춰 신을 수 있는 편안한 스니커즈와 단정한 로퍼까지. 아쉬움은 뒤로하고, 낯선 곳에서 올해와 작별할 준비를 마친다.
FASHION
두 얼굴의 겨울 아우터
겉과 속이 다른, 그래서 더 매력적인 겨울 아우터 4.
LIFE
나무 위 오두막 Treetop Hotel
다시 숲으로, 흙으로 돌아갈 계절이다. 작은 텃밭을 일궈도 좋고, 산을 관망해도, 강물의 윤슬을 보기만 해도 좋은 곳. 그곳에 작은 쉼터를 꾸린다. 집은 아니지만 집보다 안락한 곳. 오두막이든 농막이든 그 무엇이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작고 단단한 집이면 된다. 전 세계 숲속에 자리 잡은 작은 집들을 찾았다.
FASHION
New Face
새해 동이 트기도 전에 마주한 얼굴.
REPORTS
나란 남자 안재현
서른하나. 특기는 경청. 말하기보다 주로 듣는다. 내가 듣는 것이 나를 만든다고 생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