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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열전
드디어 반소매 셔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UpdatedOn June 04, 2020
티셔츠 열전
드디어 반소매 셔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UpdatedOn June 04, 2020
FASHION
OVERSTUFFED BIG BAG
커다란 가방에 한가득 담아둔 물건들이 삐져나오던 찰나의 순간.
FASHION
The Scent Mate
겹겹이 쌓은 향으로 차곡히 가을을 채운다.
FASHION
Shaving Ritual
수염을 불리고 자르고 관리하는 남자들의 숭고한 시간.
FASHION
OFF-DUTY TIE
오피스를 탈출한 런웨이 위의 타이.
FASHION
‘레페 1839’가 전하는 가치
스위스 하이엔드 탁상시계 브랜드 ‘레페 1839’가 서울에 상륙했다. 세상에 없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CEO 아르노 니콜라스와 나눈 짧은 대화를 공개한다.
FASHION
트루동의 진심
은은하고도 깊은 향을 자랑하는 트루동 캔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이 모든 과정을 공개할 수 있는 트루동의 자부심과 지극함에 대하여.
CAR
전천후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130에 올라타 계곡물에 뛰어들고 진흙탕을 뒹굴었다. 디펜더는 ‘이게 되나?’ 싶을 때 ‘더 해도 돼’ 하는 차였다.
FASHION
TOO WIDE TOO THIN
루스한 볼륨, 매끈한 실루엣의 극적인 매치업.
FASHION
손으로 말해요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INTERVIEW
시작을 알린 템페스트
데뷔 이후 1백 하고도 스물세 번째 되는 날을 맞은 형섭, 한빈, 화랑을 만났다. 세 소년은 입을 모아 템페스트는 아직 보여줄 게 많다고, 끝까지 가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