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SHIRTS & SEAT

느긋한 셔츠, 혼자 머무는 자리.

UpdatedOn May 12, 2020

/upload/arena/article/202005/thumb/44971-413102-sample.jpg

테일러드 팬츠 1백23만원·오버사이즈 셔츠·슈즈 모두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게리트 리트벨트의 레드 앤 블루 암체어(Red & Blue Armchair) 7백81만원 까시나 by 더콘란샵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5/thumb/44971-413103-sample.jpg

검은색 비스코스 소재 셔츠 99만5천원·가죽 슬립온 2백7만5천원·크로스백 3백35만원 모두 보테가 베네타, 팬츠·벨트·왼손과 오른손의 반지 모두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에바 파스터 & 미하엘 겔트마허의 엘리펀트 체어(Elephant Chair) 98만원 크리스탈리아 by 더콘란샵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5/thumb/44971-413104-sample.jpg

실크 소재 프릴 셔츠 1백75만원·부츠 2백17만원 모두 구찌, 팬츠 1백45만원 오프화이트, 목걸이 에디터 소장품.
그레테 얄크의 지제이 체어(GJ Chair) 4백38만원 랑게 프로덕션 by 에이후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5/thumb/44971-413101-sample.jpg

연보라색 셔츠·분홍색 팬츠·스니커즈 모두 가격미정 루이 비통, 이너로 입은 티셔츠 43만원 오프화이트, 목걸이 에디터 소장품.
엔리코 프라테시 & 스티네 잼의 비틀 다이닝 체어 벨벳 핑크(Beetle Dining Chair Velvet Pink) 1백77만원 구비 by 더콘란샵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5/thumb/44971-413105-sample.jpg

작은 스터드 장식 실크 셔츠·슬리브리스 톱·가죽 팬츠·스카프·원석 네크리스·삼각 펜던트 네크리스·오른팔의 뱅글·왼팔의 브레이슬릿·더비 슈즈 모두 가격미정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마츠 테셀리우스의 브루노 체어(Bruno Chair) 5백73만7천원 칼레모 by 에이후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5/thumb/44971-413097-sample.jpg

오간자 실크 셔츠 1백만원·팔찌 65만원·스니커즈 92만원 모두 펜디, 가죽 팬츠 가격미정 발리, 벨트 가격미정 셀린느, 니트 양말 21만원 구찌 제품.
더콘란샵 한정으로 제작된 매그너스 롱 디자인의 크로스 레그 카운터 스툴(Cross Leg Counter Stool) 3백76만원 더콘란샵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5/thumb/44971-413098-sample.jpg

의자에 걸쳐둔 벨벳 트랙 재킷·셔츠·이너로 입은 메시 슬리브리스·가죽 팬츠·은색 슈즈 모두 가격미정 셀린느 제품.
더콘란샵 한정으로 제작된 매그너스 롱 디자인의 크로스 레그 라운지 체어(Cross Leg Lounge Chair), 스툴 포함 5백2만원 더콘란샵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5/thumb/44971-413100-sample.jpg

더블 포켓 반소매 셔츠 가격미정 보스 맨, 긴소매 줄무늬 셔츠 81만원·가죽 벨트 가격미정·체인 장식 벨트 가격미정 모두 지방시, 데님 팬츠 21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양말 8천5백원 클로브, 더비 슈즈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마트 스탐의 1920년대 디자인을 1930년대에 복각한 체어 가격미정 토넷 by 미뗌바우하우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5/thumb/44971-413106-sample.jpg

흰색 셔츠·볼로 타이 모두 가격미정 프라다, 이너 티셔츠 8만9천원·데님 팬츠 23만9천원 모두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벨트 63만원 구찌, 양말 5천원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슈즈 3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제품.
임스 알루미늄 그룹 매니지먼트 체어(Eames Aluminum Group Management Chair) 3백81만원 허먼 밀러 by 에이후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5/thumb/44971-413099-sample.jpg

붉은색 가죽 셔츠 4백80만원 구찌, 티셔츠 11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데님 팬츠 29만9천원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의자에 걸어둔 가죽 셔츠 가격미정 로로피아나, 양말 5천원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 스웨이드 로퍼 가격미정 발리 제품.
한노 본 구쉬테트의 1974년 디자인 S30 체어(S30 Chair) 가격미정 토넷 by 미뗌바우하우스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5/thumb/44971-413095-sample.jpg

차이니스 칼라 셔츠·흰색 슬리브리스 니트·통이 넓은 팬츠·송아지 가죽 소재 샌들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한스 베그너의 CH24 위시본 체어(CH24 Wishbone Chair) 1백32만원 칼한센앤선 by 더콘란샵 제품.

/upload/arena/article/202005/thumb/44971-413096-sample.jpg

레오퍼드 무늬 트렌치코트·베이지색 셔츠·흰색 슬리브리스 톱·팬츠·라피아 소재 로퍼 모두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 제품.
한스 베그너의 PP225 플래그 할야드 체어(PP225 Flag Halyard Chair) 1천8백52만원 피피 뫼블러 by 에이후스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PHOTOGRAPHY 조기석
STYLING 최태경
MODEL 노승화, 이현석, 황준영
HAIR&MAKE-UP 이은혜
ASSISTANT 손형명

2020년 05월호

MOST POPULAR

  • 1
    가구 보러 왔습니다
  • 2
    예술과 기술의 경지
  • 3
    Under the Moonlight
  • 4
    모유 수유와 럭셔리
  • 5
    BEFORE SUNSET

RELATED STORIES

  • FASHION

    An URNAB Explorer With RADO

    도시 탐험가 라도와 지창욱, 서울에서의 두 번째 만남.

  •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 FASHION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올해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계 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 2024’가 열렸다. 거기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모아 전하는 2024 시계 트렌드 가설.

  •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MORE FROM ARENA

  • ARTICLE

    New Year's Morning

    정갈한 마음가짐을 위한 단정한 속옷, 편안한 잠옷, 포근한 로브, 따스한 이너웨어. 평안과 안정을 주는 피부에 가장 가까운 옷들.

  • FASHION

    Pair with Me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한 쌍의 주얼리.

  • FASHION

    남자들의 발레 슈즈

    규범을 파괴하고 영역을 확장했다.

  • INTERVIEW

    <헌트>로 돌아온 우아한 남자, 정우성

    정우성은 안주하지 않았다. 작은 도전을 일구며 살았다. 틀을 깨고 나아가는 것은 그가 살아가는 방식이며, 영화를 대하는 태도다. 그는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평생 영화일을 하며 살아온 자신을 행운아라고 칭했다. 우리가 곧 마주할 그의 도전은 두 편의 영화다. 이정재와 23년 만에 의기투합한 <헌트>와 감독 데뷔작 <보호자>다.

  • FASHION

    5색 서울

    서울 사는 다섯 포토그래퍼가 5월을 상상하며 서울의 다섯 장소를 담았다. 엄청나게 괴상하고 믿을 수 없게 멋진 이 도시에 대하여.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