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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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GARDEN
계절이 찾아든 정원에서.
UpdatedOn May 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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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찾아든 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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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한 데일리 시계 추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요즘, 손목 위 밸런스를 고려한 작은 케이스가 특징인 워치를 엄선했다.
FASHION
Signs Of Spring
랄프 로렌 퍼플 라벨에 스민 따스한 봄의 기척.
FASHION
자유와 용기 그리고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
할리데이비슨 컬렉션스가 새로운 비주얼 디렉터를 맞이했다.
FASHION
2025 F/W FASHION WEEK
남성과 여성 쇼의 경계가 점차 희미해지는 지금, 패션은 그 어느 때보다 유연하고 대담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월과 3월, 밀라노와 파리에서 펼쳐진 2025 F/W 패션위크. 그 치열한 무대 한가운데에서 <아레나>가 패션의 흐름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했다. 런웨이를 장악한 강렬한 순간, 그리고 지금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이슈까지. 생생한 현장의 공기를 그대로 전한다.
FASHION
봄, 사랑, 벚꽃 말고 셔츠 5
소리 소문 없이 다가온 봄을 위한 셔츠.
INTERVIEW
카더가든의 'C'
이제 카더가든은 음악 듣는 이라면 모를 리 없는 이름이다. 본명 차정원을 직관적으로 연상되는 영단어로 조합한 ‘Car, the garden’. 1집 이후 2년 만에 2집 로 돌아온 그와의 속 깊은 대화.
FASHION
IN THE DAYLIGHT
이번 시즌 눈여겨봐야 할 네 가지 가방을 들고 볕 좋은 야외로 나섰다.
LIFE
올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
2024년이 지나간다. 시간은 흐르지만 흐르지 않는 건 있다. 기록이다. 기억이라고 해도 좋다. 기억하기에 기록하고, 기록하기에 기억할 수 있다.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책임지는 <아레나>로서 기록해야 할 것들을 생각했다. 한 해 동안 우리를 자극한 다양한 순간을 채집했다. 로봇을 갖고 놀던 시절부터 발화한 조종이라는 욕망을 채워주는 자동차도 정리했다. 수많은 제품을 소개해온 만큼 한 해 동안 소유욕을 채워준 물건도 모았다. 순간과 자동차와 물건 사이의 연결고리는 2024년. 올 한 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들을 기록했다.
ARTICLE
오직 물
클렌징 워터라고 들어본 적 있는가? 세안제 없이 오로지 이 마법 같은 물만으로 피부를 씻어낼 수 있다.
FASHION
젊은 서울
자신들만의 뚜렷한 주관과 색채를 내세워 서울의 패션을 채우는 젊고 단단한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