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성범수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Stairway World
계단에서 느껴지는 정서는 지역 환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세계의 특별한 계단을 <아레나>가 찾아나섰다. 한 계단 한 계단 밟아가듯 나라와 장소에 따른 차이를 차분하게 느껴보시라.<br><br>[2007년 6월호]
UpdatedOn May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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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DESIGN
그리하여 그래픽 디자인이란
‘지금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20개 팀에게 던진 단 하나의 질문들, 이에 응답한 단 하나씩의 입장들.
INTERVIEW
한국에서 가장 센 주먹을 가진 남자
최두호는 알고 있다. 지더라도 떳떳하게 승부할 것. 자기 한계를 알되 재능을 믿을 것. 손에 쥔 칼이 무거울수록 더 예리하게 벼릴 것. 이것이 데뷔 11년 차 UFC 파이터가 새롭게 반등할 수 있었던 이유다. 최두호가 들려준 이야기에선 그의 주먹보다 더 묵직한 무언가가 느껴졌다.
FASHION
새 시즌 키 백
새 시즌을 맞은 키 백들의 새롭고 다른 면면.
FILM
S.T. DUPONT X 옥택연
FASHION
All of Us
사람과 사람을 잇는 미래를 그리는 퍼렐 윌리엄스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