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SECOND SKIN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옷과 몸짓.
UpdatedOn April 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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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뱅크스 바이올렛의 시대정신
셀린느가 그의 입을 빌려 말하는 시대의 본질.
FASHION
영욕의 다이버 워치
블랑팡×스와치의 피프티 패덤즈 플라스틱 손목시계에 스위스 시계의 지난 70년이 들어 있다.
FASHION
Warm & Light
따뜻한 커피 한 잔처럼 가볍고 푸근한 푸퍼 재킷.
FASHION
Fantasia
몽글몽글한 연말에 대한 우주적 상상, 서울의 밤을 황홀하게 수놓은 두 브랜드의 드라마틱한 장면.
FASHION
감각의 제국
보스가 글로벌 앰배서더 이민호를 통해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한다. 럭셔리 멘스 웨어를 대표하는 보스만의 감각적 워드로브.
LIFE
그레타와 마이클의 요트 라이프
목적지가 어딘지는 중요하지 않다. 목적은 여행 그 자체다. 바람에 의지해 세계를 항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람이 요트를 어디로 이끌지, 무엇을 발견하게 될진 아무도 모르지만 그런 것도 중요치 않다. 눈부신 밤하늘의 별들을 만나고, 망망대해에서 서로만의 존재를 느끼고, 투명한 바다에 뛰어들거나, 돌고래와 유영하며 살아가는 삶. 요트를 집 삼아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자유에 대해 말한다.
ARTICLE
Digilog
INTERVIEW
'SPECTRUM' 육준서 화보 미리보기
<강철부대> 육준서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의미 있다”
LIFE
고이 펼쳐 보소서
한 해를 돌아보는 당신께 선물하는 신간 4권.
ARTICLE
48 Swim Pants
“덥다, 더워.” 탄식은 5초마다 터져 나오고 곧 다가오는 휴가철에 달아오른 몸을 시원한 물속에 첨벙 던져버리고 싶어지는 7월이다. <아레나> 독자라면 휴가 계획보다 무엇이 중하냐 하면 역시 스타일 아니겠는가. 그중에서도 스윔 팬츠는 신중하게 골라야 할 아이템 중 아이템이다. 휴가철을 겨냥해 이런저런 취향 다 곁들여 12가지 브랜드, 48가지 디자인의 스윔 팬츠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