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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Sandal
감각적인 디자인에 브라운과 옐로 컬러의 조화가 멋스럽다.<br><br>[2007년 6월호]
UpdatedOn May 20, 2007
Color Sandal
감각적인 디자인에 브라운과 옐로 컬러의 조화가 멋스럽다.<br><br>[2007년 6월호]
UpdatedOn May 20, 2007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INTERVIEW
뽕이란 무엇인가
약 7년간 ‘뽕짝’이라는 장르를 연구해온 250의 <뽕> 앨범이 완성을 앞두고 있다. 250은 알고 보면 뽕짝은 슬픈 음악이라고 말했다.
LIFE
Let’s go picnic
한강으로 떠나기 전 반드시 체크할 피크닉 아이템.
INTERVIEW
'진심을 담아' 태민 미리보기
태민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LIFE
하루키의 책상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물건 넷.
LIFE
눈동자를 마지막에 그리는 화가
나이지리아계 영국인. 화이트 큐브 소속 작가. 뉴요커 아티스트. 화가 툰지 아데니-존스를 설명할 수 있는 수식은 많지만, 그의 그림 속에는 몇 가지 단어 조합으로 함축할 수 없는 세계가 있다. 한국에서 처음 여는 개인전 <무아경>을 위해 서울을 찾은 툰지 아데니-존스와 나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