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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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조선 펑크

  기타와 보컬을 맡은 정예원과 베이시스트 고다현, 드러머 양지연으로 구성된 펑크 밴드 럼킥스. 이들은 바란 대로 곧 미국 투어를 갈 수도 있고, 드랙 공연을 할지도 모르며, 결국 모두가 보는 무대에서 스스로를 증명할 것이다. 조선 펑크가 여기까지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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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RLY SPRING

  어쩌다 하루는 벌써 봄 같기도 해서, 조금 이르게 봄옷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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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urn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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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ented Knit

  단정하고 때로는 불량스럽기까지. 이다지도 풍부한 니트의 활약.

• FASHION

  ANOTHER PERSONA

  새롭게, 더 강렬하게. 지금껏 대면한 적 없는 또 다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