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FUEL
빠르게, 더 강렬하게.
UpdatedOn February 10, 2020
FUEL
빠르게, 더 강렬하게.
UpdatedOn February 10, 2020
FASHION
THE VERY FIRST JOURNEY
세븐틴 조슈아와 스코틀랜드로 떠났다.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의 앰배서더로서 내디딘 첫걸음, 브랜드의 첫 시작부터 함께한 잊지 못할 여정에 대하여.
FASHION
나야, 니트
겨울을 기다리는 비범한 니트 5
FASHION
향수 레이어링 배워봅니다
예상하지 못한 향을 극대화시키는 방법 6
FASHION
탁월함에 대한 경배
예거 르쿨트르, 새로운 타임피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와 배우 김우빈이 함께한 캠페인 공개
FASHION
As the leaves fall, and the night deepens
그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LIFE
어디서 사고 마시나?
베를리너가 만든 창의적인 술을 만날 수 있는 베를린의 리커 스토어들.
FASHION
파인 주얼리의 면면
두 가지의 태도로 바라본 파인 주얼리.
INTERVIEW
변요한이 믿는 것
머리는 차갑고 가슴은 뜨거워야 한다고 변요한은 말한다. 마음이 닿는 곳으로 강물처럼 살아가는 변요한이 지금 믿는 것은 무엇일까.
FASHION
위대한 유산
크롬하츠의 한국 론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창립자인 스타크 패밀리가 한국을 찾았다. 1백50년의 브랜드 역사를 계획하고 있는 리처드 스타크와 로리 린 스타크에게 오늘의 크롬하츠를 물었다.
LIFE
출판사의 한 권
작년 한 해 출간된 신간 종수는 6만2865종이라고 한다. 그걸 다 펼쳐놓으면 어떨까. 마치 거대한 물살처럼 보일지 모른다. 책 한 권을 선택하는 건, 거대한 물살에서 한 모금 길어 올리는 것만큼 녹록지 않은 일이다. 서점에 가서 이것저것 뒤적이다가 끝내 결정하지 못하고 그냥 나온 경험 다 있잖나.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묘책을 찾았다. 출판사가 직접 자기 책을 한 권 추천하면 어떨까. 후보 선정 기준은 하나. 꾸준히 자기만의 색깔을 담아 책을 만들어온 곳. 그렇게 일곱 권을 추렸다. 거대한 물살 속에서 저마다 반짝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