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MORE+
NEW LOOK CLIP
디지털 영상 클립으로 구성한 2020 S/S 뉴 룩 모음집. @arenakorea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영상을 확인하세요.
UpdatedOn February 05, 2020
NEW LOOK CLIP
디지털 영상 클립으로 구성한 2020 S/S 뉴 룩 모음집. @arenakorea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영상을 확인하세요.
UpdatedOn February 05, 2020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In The Office
가지각색의 취향이 모인 사무실 곳곳에서 포착한 디올 맨의 가방들.
FASHION
WHITE NOISE
새하얗게 지새운 겨울, 다시 돌아 이른 봄, 보테가 베네타 프리 스프링 2024 컬렉션.
FASHION
올해의 시계
사실과 경향에 입각해 약간의 기호를 더한, <아레나>가 꼽은 올해의 시계 6개.
FASHION
LAST FILM
올해와 작별하며 지나간 기억이 담긴 카메라를 돌려 본다. 그 기록들 사이에서 여전히 빛나는 형형한 주얼리.
FASHION
관능적이면서도 매혹적인 타바코의 향 5
진정 ‘으른’의 향.
LIFE
독자에서 사용자로
독자는 유효한 단어일까. 독자에서 구독자로, 구독자에서 사용자로 콘텐츠를 보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은 변하고 있다. 과거 콘텐츠는 읽을거리나 볼거리였다면, 이제는 내 취향을 대변하는 브랜드이자, 상품이자, 서비스가 됐다. 콘텐츠는 솔루션 역할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앱, SNS, 유튜브도 콘텐츠의 목적은 문제 해결에 있다. 독자가 사용자로 변하는 시대, 잡지와 같은 전통 콘텐츠 매체들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REPORTS
NCT, THE LIMITLESS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소년들. NCT의 태용, 텐 그리고 지성을 만났다.
FASHION
A NEW LIFE
골프웨어라고 해서 필드 위에서만 입으란 법은 없잖아.
INTERVIEW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배우 정재광을 <버티고>의 관우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거다. 지금은 그렇다. 앞으로는 어떨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그는 작은 체구로 다양한 인상을 품었다. 우리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지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 규정할 수 없기에 그의 미래는 무한하다.
LIFE
일본풍 양주
스코틀랜드의 위스키와 러시아의 보드카를 두고 왜 굳이 일본의 서양풍 증류주를 마셔야 할까? 오늘의 술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서양식 주조법으로 만든 일본의 증류주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