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MORE+
BABY, IT'S COLD OUTSIDE
맹렬한 추위에도 거뜬한 헤비 아우터 셋.
UpdatedOn January 15, 2020
BABY, IT'S COLD OUTSIDE
맹렬한 추위에도 거뜬한 헤비 아우터 셋.
UpdatedOn January 15, 2020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FASHION
Thinner
얇아서 우아한 시계들.
LIFE
'자유의 페달' 마틴 팀퍼레이
광야로 떠나는 사람들. 누가 부른 것도 아닌데 험준한 산과 사막을 찾아가는 사람들. 얄팍한 자전거 바퀴로 자갈길을 지나고, 평야를 지나고, 고원을 넘는다. 목적지는 불분명하다. 그저 페달을 굴리고 대자연에 파고든다. 그 행위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누군가는 도전이라고, 누군가는 자유라고, 또 누군가는 인생을 보상받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자전거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사람들이다.
DESIGN
Lights Move
빛과 색, 투명한 물성을 간단하고 세련된 오브제로 표현하는 디자이너 사비네 마르셀리스는 현재 가장 뜨거운 루키 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
LIFE
손 내밀면 닿을 듯
환상 속에만 존재했고 이름만 들어본 술의 맛을 바텐더의 입을 빌려 느껴봤다. 바에서 직접 사 마실 수 있거나 개인이 소장한 최고급 술 네 병에 대한 테이스팅 노트다.
INTERVIEW
딱 김태우만큼만
김태우는 뭐든 지나치는 법이 없다. 굳이 자신을 부풀려 말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굳이 낮춰 말하지도 않는다. 담담하고 담백하게,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솔직함으로 상대방을 대한다. 연기도 마찬가지다. 과장이나 과시 같은 건 없다. 그러니까 딱 김태우처럼, 그만큼의 무게와 속도로 연기를 해왔다. 벌써 21년째다.
ARTICLE
Watch It
일상과 한층 더 가까워진 엠포리오 아르마니 워치 컬렉션. 스마트한 현대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에 걸맞은 워치는 이제 필수 불가결한 존재. 디자인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남성들이라면 주목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