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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근하신년 謹賀新年
새해에 차고 싶은 우아한 골드 워치 6.
UpdatedOn January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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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2025 F/W FASHION WEEK
남성과 여성 쇼의 경계가 점차 희미해지는 지금, 패션은 그 어느 때보다 유연하고 대담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월과 3월, 밀라노와 파리에서 펼쳐진 2025 F/W 패션위크. 그 치열한 무대 한가운데에서 <아레나>가 패션의 흐름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했다. 런웨이를 장악한 강렬한 순간, 그리고 지금 가장 뜨겁게 떠오르는 이슈까지. 생생한 현장의 공기를 그대로 전한다.
FASHION
봄, 사랑, 벚꽃 말고 셔츠 5
소리 소문 없이 다가온 봄을 위한 셔츠.
FASHION
Hello, Stranger
경계와 규칙을 넘나드는 요즘의 수트.
FASHION
Rhinoscope
적막한 겨울 비경 안에서 움트는 봄.
FASHION
OWN YOURSELF
맥퀸이 빚어낸 댄디즘의 전위적 변주.
FASHION
Go Western
미국 서부로 향한 루이 비통이 선보이는 특별한 협업.
FASHION
봄이 오면 #아우터
옅은 봄빛이 스며든 새 계절의 아우터를 입는다.
AGENDA
이성보다 감성으로
모터사이클은 자동차와 다르다. 합당한 용도보다 매혹되는 게 더 중요하다. 이성보다는 감성이 강하게 작용한다. 그런 모터사이클이 있다.
FASHION
The Possibility Of Infinity
인트레치아토의 무한한 변주 속으로.
INTERVIEW
Kind, but Not Soft
“그동안 경기에서 너무 착하게 플레이한 것 같아요. 이제는 좀 더 욕심을 내도 될 것 같아요.” 축구선수 정우영은 앞으로 보여줄 게 더 많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