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INTERVIEW MORE+

다니엘이 그린 다니엘 미리보기

패션 매거진도 강다니엘 파워 실감. 음악과 미래, 강다니엘의 솔직한 고백

UpdatedOn August 16, 2019

3 / 10
18K 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이어링·다이아몬드 세팅 장식의 18K 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네크리스 모두 까르띠에, 빨간색 스웨터 발리, 데님 팬츠 생 로랑 제품.

18K 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이어링·다이아몬드 세팅 장식의 18K 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네크리스 모두 까르띠에, 빨간색 스웨터 발리, 데님 팬츠 생 로랑 제품.

  • 18K 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이어링·다이아몬드 세팅 장식의 18K 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네크리스 모두 까르띠에, 빨간색 스웨터 발리, 데님 팬츠 생 로랑 제품.18K 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이어링·다이아몬드 세팅 장식의 18K 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네크리스 모두 까르띠에, 빨간색 스웨터 발리, 데님 팬츠 생 로랑 제품.
  • 오른손 검지의 못 모티브를 세련된 주얼리로 승화시킨 18K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왼손 검지의 손가락을 두 번 감는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세팅 18K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더블 링·왼손 중지의 스몰 사이즈 스터드 장식으로 촘촘하게 이뤄진 18K 핑크 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약지의 18K 옐로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소지의 18K 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왼쪽 손목의 18K 옐로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모두 까르띠에, 흰색 티셔츠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품.오른손 검지의 못 모티브를 세련된 주얼리로 승화시킨 18K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왼손 검지의 손가락을 두 번 감는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세팅 18K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더블 링·왼손 중지의 스몰 사이즈 스터드 장식으로 촘촘하게 이뤄진 18K 핑크 골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링·약지의 18K 옐로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소지의 18K 화이트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왼쪽 손목의 18K 옐로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 모두 까르띠에, 흰색 티셔츠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품.
  • 오른손 약지의 18K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18K 핑크 골드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18K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간결한 디자인의 18K 핑크 골드 러브 이어링 모두 까르띠에, 짙은 카키색 재킷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품.오른손 약지의 18K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링·18K 핑크 골드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18K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간결한 디자인의 18K 핑크 골드 러브 이어링 모두 까르띠에, 짙은 카키색 재킷 에르메네질도 제냐 제품.
  • 다이아몬드 세팅 장식의 18K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네크리스·간결한 디자인의 18K 핑크 골드 러브 이어링 모두 까르띠에, 흰색 셔츠 돌체&가바나, 줄무늬 팬츠 팔로모 스페인 제품.다이아몬드 세팅 장식의 18K 핑크 골드 저스트 앵 끌루 네크리스·간결한 디자인의 18K 핑크 골드 러브 이어링 모두 까르띠에, 흰색 셔츠 돌체&가바나, 줄무늬 팬츠 팔로모 스페인 제품.

강다니엘이 커버를 장식한 패션 매거진의 예약 판매 인기가 뜨겁다. 강다니엘은 <color on me> 앨범 공식 발표 며칠 전,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 커버 촬영을 마쳤다. 매거진 담당자에 의하면 강다니엘의 커버 소식이 알려지자 곧 예약 판매분 대부분이 소진 되었다며, 강다니엘 파워를 실감했다고 한다. 세계 최고의 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와 함께 한 이번 강다니엘 커버는 두 가지 다른 버전으로 제작됐다. 그 중 첫번째 커버는 지난주에 공개된 바 있다. “까르띠에 프렌즈”인 강다니엘은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메종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을 밝혔다.

지난 주 공개한 강렬한 매력의 첫번째 커버에 이어, 두번째 커버에서 그는 빨간 니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특유의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저스트 앵 끌루 이어링과 네크리스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평소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던 강다니엘의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는 후문.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공백기 동안의 고민, 〈color on me〉 앨범에 담은 팬들을 향한 메시지, 음악에 대한 생각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다채로운 매력을 최선을 다해 선보인 강다니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FASHION EDITOR 최태경
FEATURE EDITOR 조진혁
PHOTOGRAPHY 이준경
VISUAL DIRECTOR 고태리
STYLIST 김영진
HAIR 황승진, 김해빈
MAKE-UP 이안나
NAIL 류온유
ASSISTANT 박영기

디지털 매거진

MOST POPULAR

  • 1
    IN THE COUNTRYSIDE
  • 2
    까르띠에 X NEW CINEASTE 4인
  • 3
    춤추는 사과
  • 4
    BE FLOWERY
  • 5
    House of Cashmere

RELATED STORIES

  • INTERVIEW

    그럴 만하니까 영탁이 나온 것이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가수 영탁의 가장 큰 히트곡 중 하나다. <아레나>에 영탁이 나온 걸 신기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신기할 것 없다. 영탁은 이미 준비되어 계속 발전하는 가수고, 가수이기 전에 멋진 인간이었다. 나올 만하니까 나온 영탁과 살아온 이야기, 사는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를 나눴다.

  • INTERVIEW

    영탁, "장르 구분 없이 그냥 ‘가수’ 그 자체가 저에게 맞는 수식어라고 생각해요."

    가수 영탁의 <아레나> 12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 INTERVIEW

    한낮의 디노

    낮 12시. 얼굴에는 빛이 쏟아지고 한창 활기를 띠는 시간. 세븐틴 디노는 그 시간을 닮았다. 쉼 없이 달려온 데뷔 9년 차지만, 그는 올해 스물다섯 살을 맞이했다. 그려 나가고 쏟아낼 것이 무한한 지점에 다다른 그의 이야기.

  • INTERVIEW

    New Cineaste 18th A-Awards

    한국 영화는 새로운 변곡점을 넘고 있다. 그 곡선을 그리고 있는 건 젊은 감독들이다. 지금의 영화감독들은 한국 영화를 보며 영화감독을 꿈꾼 세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아레나>는 2023 에이어워즈를 통해 새로운 파동을 일으킨 4인의 한국 감독을 조명했다. 봉준호 감독은 네 명의 감독을 두고 ‘라이징 영 디렉터’라고 칭했다. 이름 그대로 떠오르는 젊은 감독들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마스크걸> 김용훈, 한준희, <잠> 유재선이 말하는 오늘의 한국 영화, 오늘의 한국 시리즈.

  • INTERVIEW

    황충원, 볼디스트와 강철보다 단단하고 불꽃만큼 뜨거운 만남

    리얼 워크웨어를 향한 열정, 볼디스트와 황충원의 겨울 이야기.

MORE FROM ARENA

  • FASHION

    상상 세계의 시계

    시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REPORTS

    마블 상식대백과

    이제 막 〈캡틴 아메리가: 시빌 워〉를 보고 마블에 빠져든 입문자를 위해 준비했다. 마블 유니버스 기초 상식대백과.

  • FASHION

    WITH MY SUNGLASSES

    창창하게 빛나는 눈부신 젊음의 날들.

  • LIFE

    미운 두부면이지만 어떻게든 맛있게

    애정하지만 얄미운 면에 대한 이야기.

  • FILM

    Car Lab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