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VERY SHORTS

무릎 위로, 크게 한 뼘 더.

UpdatedOn June 13, 2019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12-370776-sample.jpg

(왼쪽부터) 하와이안 셔츠 가격미정 폴 스미스, 이너로 입은 슬리브리스 톱 가격미정 발리, 검은색 데님 쇼츠 가격미정·버클 벨트 13만9천원 모두 캘빈클라인 진, 에어맥스 테일윈드 IV 가격미정 나이키 제품.과감한 프린트의 셔츠 1백8만원 MSGM by hanstyle.com, 스윔 쇼츠 1만9천원 H&M, 플립플롭 가격미정 브루넬로 쿠치넬리, 목걸이 30만원 베루툼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12-370779-sample.jpg

(왼쪽부터) 이너로 입은 셔츠 86만원·폴로 니트 톱 1백37만원·로고 프린트 쇼츠 1백18만원·가죽 벨트 47만원·어깨에 두른 줄무늬 니트 톱 1백45만원·니삭스 17만원·호스빗 로퍼 1백9만원 모두 구찌 제품.트랙 재킷 가격미정 아미, 이너로 입은 귤색 티셔츠 20만5천원 C.P. 컴퍼니, 트렁크 수영복 13만8천원 디젤, 양말 28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 가죽 첼시 부츠 22만8천원 닥터마틴, 감색 비니 가격미정 파타고니아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12-370777-sample.jpg

(왼쪽부터) 불규칙한 프린트의 반소매 셔츠 69만8천원·실크 로브 1백89만원 모두 김서룡, 흰색 쇼츠·밤색 가죽 샌들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검은색 워크 셔츠·터키색 가죽 베스트 모두 가격미정 루이 비통, 흰색 쇼츠 47만8천원 MSGM by hanstyle.com, 캔버스 스니커즈 76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6/thumb/42112-370778-sample.jpg

(왼쪽부터) 은은한 꽃무늬 자수 재킷 가격미정·빈티지한 데님 쇼츠 35만5천원 모두 김서룡, 이너로 입은 탱크톱 59만원 구찌, 가죽 스트랩 샌들 가격미정 코스, 비즈 목걸이 4만8천원 엠니 by 오쿠스 제품. 흰색 오버사이즈 셔츠 1백38만원 발렌시아가, 데님 쇼츠 35만5천원 김서룡, 가죽 벨트 78만원 벨루티, 샥스 R4 운동화 16만9천원 나이키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상
PHOTOGRAPHY 김선익
MODEL 이현신, 우현재
HAIR&MAKE-UP 채현석
ASSISTANT 박영기

2019년 06월호

MOST POPULAR

  • 1
    HARRY CHRISTMAS
  • 2
    리얼 워크웨어를 향한 열정
  • 3
    嚴冬雪寒
  • 4
    RE-EDITION
  • 5
    남규홍, "저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지만 어찌 보면 정교한 다큐인 거죠."

RELATED STORIES

  • FASHION

    뱅크스 바이올렛의 시대정신

    셀린느가 그의 입을 빌려 말하는 시대의 본질.

  • FASHION

    영욕의 다이버 워치

    블랑팡×스와치의 피프티 패덤즈 플라스틱 손목시계에 스위스 시계의 지난 70년이 들어 있다.

  • FASHION

    Warm & Light

    따뜻한 커피 한 잔처럼 가볍고 푸근한 푸퍼 재킷.

  • FASHION

    Fantasia

    몽글몽글한 연말에 대한 우주적 상상, 서울의 밤을 황홀하게 수놓은 두 브랜드의 드라마틱한 장면.

  • FASHION

    감각의 제국

    보스가 글로벌 앰배서더 이민호를 통해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한다. 럭셔리 멘스 웨어를 대표하는 보스만의 감각적 워드로브.

MORE FROM ARENA

  • INTERVIEW

    Football life : 아나운서 윤태진

    축구가 인생을 바꾼다. 운동장을 뛰어다닐 나이가 한참은 지난 사람이 축구화를 신고, 공도 똑바로 못 차던 사람이트 리핑을 배운다. 드리블을 하고, 패스를 하며, 하루 10시간 축구장에서 연습한다. 아나운서 윤태진 이야기다. SBS <골 때리는그 녀들>에서 날카로운 패스로 ‘모드리춘’이라 불리는 그녀는 축구에 진심이다. 축구가 윤태진의 인생을 어떻게 뒤흔들었는지, 축구의 매력이 무엇인지 그녀에게 물었다.

  • LIFE

    경주에서의 하루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들이하듯 방문하기 좋은 경주의 네 곳.

  • FASHION

    DOUBLE

    겹치는 계절, 아우터 레이어링법.

  • DESIGN

    WIND BLOW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야 가을이 오는 것을 알 수 있다.

  • FASHION

    여름을 위한 니트

    무더위 속에서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여름 니트 4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