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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UMMER FLAVOR
통통 튀는 컬러의 옷차림과 달큼한 디저트가 녹아든 여름 맛.
UpdatedOn June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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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Seoul, my soul
어둠에 잠긴 도시 속에서 한 줄기 빛으로 이어진 한국과 루이 비통의 유의미한 동행.
FASHION
생 로랑 파인 주얼리 컬렉션
FASHION
New Face
신선한 얼굴과 새로운 마음으로 무장한 두 개의 브랜드.
FASHION
WHITE BALANCE
가장 이상적인 색, 견고하고 강인한 이상이의 화이트.
FASHION
에디 슬리먼이 수놓은 밤
깐느에서 셀린느의 프라이빗 디너가 열렸다.
AGENDA
삼인삼색
서로 취향이 다른 세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의견이 분분하다.
REPORTS
차차와 글렌
한국 록의 낭인 차승우와 전설의 로큰롤러 글렌 매틀록이 만났다. 벌써 두 번째다.
DESIGN
Untitled
설치된 패션.
FILM
정우가 시즈니에게 직접 전하는 러브레터
INTERVIEW
황제성은 언제나
계획대로 움직였고, 눈치 보지 않고 밀어붙였다. 웃기기 위해서라면 놀림감을 자처한 적도 있지만, 웃음거리로 남지 않았다. 그렇게 데뷔 17년 차가 된 지금에서야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저, 코미디 잘하는 것 같아요”라며 자신을 품어 안았다. 황제성은 여전히, 당장이라도 웃길 준비가 됐고, 그의 코미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