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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SUMMER
초여름 곳곳의 색감을 투명한 렌즈에 담은 선글라스들.
UpdatedOn May 31, 2019
BACK TO SUMMER
초여름 곳곳의 색감을 투명한 렌즈에 담은 선글라스들.
UpdatedOn May 31, 2019
FASHION
Radiant Innovation
글로벌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아이코스가 스티브 아오키와 만났다. 페스티벌의 에너지를 입은 아이코스 X 스티브 아오키 10주년 한정판 시리즈.
FASHION
GET READY WITH ME
반짝이는 연말을 위한 휘황하고 찬란한 준비물.
FASHION
연말은 무대 위에서
12월 무대행을 택한 5팀의 공연 소식.
FASHION
WELCOME TO SILKY WAY
지난 10월 10일, 에르메스는 무한한 우주에 실크의 매력과 상상력을 더한 특별한 여정을 펼쳤다. 약간의 힌트만 남긴 비밀스러운 밤, 단 하루 펼쳐진 브리드 드 갤럭시(Brides de Galaxy)를 위해 서울을 찾은 에르메스 남성 실크 스카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프 과노(Christophe Goineau)와 이 여정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눴다.
FASHION
Your Scent, Your Style
자신만의 고유 영역과 분위기를 확장 중인 배우 신세경과 메종 21G
LIFE
DJI의 새로운 스마트폰 짐벌, OM4
누구나 흔들림 없는 영상을 쉽게 찍을 수 있도록.
CAR
덩치 큰 새 차들
REPORTS
유인영 + 이원근
유인영과 이원근은 영화에서 만났다. <여교사>는 그들을 이어준 가교였다. 둘은 영화를 통해 선후배로 묶였다. 그 인연의 매듭은 촬영한 지금까지 단단하다. 살갑지 못한 후배였던 유인영은 어느새 선배가 돼 이원근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낯가림 심한 후배 이원근은 선배가 내민 손이 반가웠다. 낯선 두 사람 사이엔 영화라는 공통점이 있다. 영화를 사이에 두고, 손 내밀고 화답한다. 영화가 미치는 다양한 영향 중 하나.
LIFE
LG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창호 맞춤 설계로 돌출을 최소화한 LG전자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창에 딱 맞는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감성과 기능을 모두 살렸다.
AGENDA
형이 돌아왔어
재판매를 시작한 아우디가 꺼내 든 비장의 카드 A6. 그리고 A6의 매력 여섯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