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VISIT SEOUL
서울의 관광 명소들을 찾아다니는 여행자를 위한 옷차림.
UpdatedOn May 20, 2019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FASHION
The Elegant Legacy of Dior
우아함이라는 미학이 가장 짙게 배어든, 디올 하우스의 압도적인 면면.
FASHION
보이지 않는 것을 완성하는 사람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일리스트 5인과, 그들이 사랑하는 시계 브랜드 해밀턴의 특별한 만남.
FASHION
Vienna, Forever in Bloom
추억 속에서 영영 살아갈 비엔나를 마주했다.
FASHION
손목을 반짝이게 하는 것들
손목 위 은은하게 반짝이며 찰랑이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빛을 발할 때.
FASHION
Wet Days
흠뻑 젖은 채로 맞이하는 새로운 계절의 하루.
LIFE
스포티파이가 한국에 왔다
INTERVIEW
우직한 류승룡
짙은 눈썹과 굵은 이목구비. 류승룡은 호랑이 같다고 생각했다. 영화 <정가네 목장> 촬영으로 턱수염을 기른 류승룡은 더욱 호랑이를 닮아 보였다. 하지만 그의 언어들, 생각들은 그가 우직한 사람임을, 밤이 되어야 울부짖는 배려 깊은 소에 가까운 사람임을 확인시켜주었다.
FASHION
설원 위로 펼쳐질 디올의 겨울
청담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브랜드 최초의 남성 스키 캡슐 컬렉션이 공개됐다.
LIFE
유령일기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
FASHION
PATTERNS OF SEOUL
새로운 계절을 위한 옷의 무늬들을 서울 곳곳에서 찾고,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