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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TEP INTO SPRING
봄을 맞은 타미 진스의 가볍고 경쾌한 발걸음.
UpdatedOn May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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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FASHION
NEW LOOK 22
2022년 봄과 여름을 위한 22개 브랜드의 뉴 룩.
LIFE
고립과 분단의 나라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
INTERVIEW
김종현의 앞으로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데뷔한 종현은 한 걸음, 두 걸음이라도 가다 보면 언젠가 닿을 수 있다고 말했다.
FASHION
올세인츠가 추구하는 가치
2018년부터 올세인츠 글로벌 CEO로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피터 우드를 만났다. ‘팀(TEAM)’을 우선적으로 떠올리며 ‘함께’하는 여정에 집중하는 그의 답변은 한결 같았다.
REPORTS
유해진은 대체
유해진이 다시, 수상한 눈빛을 번뜩인다. 어깨춤을 추고 재킷을 휘날린다. 고창 시골집의 넉살스럽던 설비부장은 온데간데없이, 속을 모르겠는 얼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