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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ET LIST
사선에 선 두 남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입고 달렸다.
UpdatedOn April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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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에 선 두 남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입고 달렸다.
UpdatedOn April 16, 2019
FASHION
5월의 마음
소중한 그분들을 위해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준비한 값지고 품위 있는 선물 리스트.
FASHION
Classic Finishing
단정하고 사뿐한 클래식 슈즈의 멋.
FASHION
Be Here Now
지금 이 계절에 어울리는 무늬와 색.
FASHION
Brave New World
획일적이지 않은 매력, 걸출한 성능을 지닌 론진의 새로운 라인업, 하이드로콘퀘스트 GMT와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로 살펴본 론진의 입체적 퍼포먼스.
FASHION
아름다운 전시는 어디에나 있다
무엇을 해도 아름다운 계절이다. 아뜰리에 에르메스에서 열리는 클레어 퐁텐의 개인전 <아름다움은 레디메이드>로 초대한다.
DESIGN
파란만장 김태만
해안건축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건축가 김태만 대표를 만났다. 거대한 회사를 이끄는 수장의 속마음을 들여다봤다.
LIFE
오슬로의 녹색 수도맵
올해의 녹색 수도로 선정된 오슬로시가 친환경 라이프를 제안하는 지도를 만들었다.
INTERVIEW
송강, “특정 장르 하면 떠오르는 배우가 되고 싶다"
배우 송강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소년미 넘치는 화보 미리보기
REPORTS
케빈 오의 마음
“저는 마음을 완전히 결정했어요. 이런 음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요.”
REPORTS
우리에게 시가 필요할까요?
핸드메이드 코즈메틱 브랜드 ‘러쉬(Lush)’의 시집 <러시> 발간 기념 행사에서 시인 최영미를 만났다. 그녀는 우리에게 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 같은 건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유를 물을 필요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