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VIVID

어두운 밤에도 존재감을 잃지 않는 화려한 컬러 스니커즈.

UpdatedOn April 03, 2019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617-361732-sample.jpg

PINK 

강렬한 분홍색이 눈길을 끄는 로고 롸이톤 가죽 스니커즈 1백10만원 구찌, 마틴 로즈와 협업한 핑크 모나크 IV 스니커즈 26만원대 나이키 by 미스터포터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617-361756-sample.jpg

GREEN 

초록색 밑창의 클라우드 버스트 스니커즈 91만원대 프라다 by 미스터포터, 아웃솔까지 초록색으로 처리한 트리플 S 스니커즈 1백25만원 발렌시아가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617-361757-sample.jpg

YELLOW 

키코 코스타디노브와 협업해 만든 노란색 젤델바 2 스니커즈 가격미정 아식스, 형광 레몬색으로 포인트를 준 플래시 트랙 스니커즈 1백26만원 구찌 제품.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617-361755-sample.jpg

BLUE 

새파란 가죽이 시선을 사로잡는 그래비티 스니커즈 1백42만원 벨루티, 밑창에 체인 모티브를 적용한 체인 리액션 블루 스니커즈 가격미정 베르사체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윤웅희
PHOTOGRAPHY 최승혁
ASSISTANT 송지원

2019년 04월호

MOST POPULAR

  • 1
    가길 잘했다, 남해
  • 2
    지치고 힘들 때 꺼내볼 믿고 보는 배우 진영의 카운슬링
  • 3
    하나의 공간에서 더 많은 경험을!
  • 4
    올봄, 이렇게만 입으세요
  • 5
    박재범, 반려견 오스카와 함께 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디지털 커버 공개

RELATED STORIES

  •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전시가 열렸다.

  •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MORE FROM ARENA

  • LIFE

    청룡의 색이 깃든 아이템 4

    청룡의 기운을 담아.

  • INTERVIEW

    돌아온 여자친구

    다시 만났다. 지난해 5월 인터뷰를 한 뒤, 정확히 1년을 달려온 여자친구는 조금 변해 있었다.

  • FASHION

    노상현과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만들어낸 우아한 시간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데일리 럭셔리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노상현의 면면.

  • LIFE

    미래를 지은 건축가

    재미 건축가 김태수는 1991년부터 젊은 건축가들에게 여행 장학금을 주는 ‘김태수 해외건축여행 장학제’를 만들어 운영하기 시작했다. 장윤규, 나은중, 이치훈 등 보통 사람에게도 잘 알려진 건축가를 포함해 33명의 건축가가 건축 여행을 다녀왔다. 건축 여행 장학금은 북미나 유럽에서 볼 수 있는 선진 장학금인데, 그걸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작될 때쯤인 1990년대에 만들어 매년 이어왔다. 창작자가 만드는 건 창작물만이 아니다. 미래를 위한 모든 긍정적 시도 역시 한 창작자가 후대에게 보내는 귀한 선물이다. 장학제 30주년 기념집 <포트폴리오와 여행> 발간을 기념해 한국에 온 김태수를 만났다.

  • LIFE

    지구를 갈아 넣은 하루

    우리는 지금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 일상에서 발견한 의외의 기후변화 요인.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