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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UP
매끈하게 잘빠진 새 시즌의 가방과 슈즈를 아슬아슬하게 쌓아 올리는 기술.
UpdatedOn March 21, 2019
BUIL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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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On March 21, 2019
FASHION
THE VERY FIRST JOURNEY
세븐틴 조슈아와 스코틀랜드로 떠났다.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의 앰배서더로서 내디딘 첫걸음, 브랜드의 첫 시작부터 함께한 잊지 못할 여정에 대하여.
FASHION
나야, 니트
겨울을 기다리는 비범한 니트 5
FASHION
향수 레이어링 배워봅니다
예상하지 못한 향을 극대화시키는 방법 6
FASHION
탁월함에 대한 경배
예거 르쿨트르, 새로운 타임피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와 배우 김우빈이 함께한 캠페인 공개
FASHION
As the leaves fall, and the night deepens
그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LIFE
베를린의 장맛 좀 볼까?
호기심 넘치는 베를린 푸디들이 장맛에 사로잡혔다.
LIFE
서울의 나무
2024년 3월 현재 서울 25개구에는 204그루의 보호수가 지정되어 있다. 가장 어린 나무가 60살, 가장 나이 많은 나무는 거의 900살을 살았다. 드나드는 사람과 행정구역과 세상이 바뀌어도 나무들은 풍경처럼 그 자리에 머무르며 일종의 신처럼 사람들을내 려다본다. 오래된 나무라는 생물학적 지표는 사람들이 그 나무를 오랫동안 모시듯 가꿔왔다는 사실을 뜻하고, 나무의 오늘날은 현재의 사람들이 이 나무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뜻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된 나무 한 그루는 그저 큰 나무 하나를 넘어선다도. 시인이 자연과 마을과 전통을 대하는 세계관이 나무 주변을 감싸고 있는 것이다. 도시의 역사를 품고 사는 서울의 나무들을 찾아갔다.
CAR
N과 M
BMW M을 살 돈이 있어도 현대 N을 타는 이유.
FASHION
스톤아일랜드 x 카를로 리베티
스톤아일랜드 ‘카를로 리베티’와의 인터뷰
LIFE
신촌의 봄
서울에서 가장 큰 번화가 중 하나였던 신촌에 다시 많은 사람이 들르고 머무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