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BUILD UP

매끈하게 잘빠진 새 시즌의 가방과 슈즈를 아슬아슬하게 쌓아 올리는 기술.

UpdatedOn March 21, 2019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498-359825-sample.jpg

 

 

 ERMENEGILDO ZEGNA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498-359826-sample.jpg

(위부터) 검은색 가죽 운동화 97만5천원·파란색 체사레 운동화 83만5천원·흰색 체사레 운동화 83만5천원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꾸뛰르 제품.


 HERMÈS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498-359827-sample.jpg

(위부터) H 로고 모양의 가죽 스트랩 샌들·옅은 파란색 그러데이션이 무늬의 힙색 모두 가격미정 에르메스 제품.


 DIOR MEN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498-359828-sample.jpg

(위부터) 시그너처 로고 패턴의 새들백·옅은 갈색 새들백 모두 가격미정 디올 맨 제품.


 CHURCH'S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498-359829-sample.jpg

(위부터) 주황색 포인트의 흰색 운동화·투박한 아웃솔의 흰색 운동화 모두 가격미정 처치스 제품.


 PRADA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498-359830-sample.jpg

(위부터) 물고기 일러스트가 그려진 미니 숄더백·파란색 포인트의 흰색 스니커즈·파란색 크로스백 모두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HUGO BOSS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498-359831-sample.jpg

(위부터) 큼직한 사이즈의 검은색 보스턴백·묵직한 갈색 레이스업 슈즈 모두 가격미정 휴고 보스 제품.


 BOTTEGA VENETA 

/upload/arena/article/201903/thumb/41498-359824-sample.jpg

(위부터) 흰색 운동화 99만5천원·위빙 가죽 소재로 이뤄진 흰색 더플백 1천13만5천원 모두 보테가 베네타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STYLING 최태경
PHOTOGRAPHY 박재용
ASSISTANT 송지원

2019년 03월호

MOST POPULAR

  • 1
    Tone On Tone
  • 2
    다시 돌아온 프레첼
  • 3
    황소윤, “나답게 나아가고 싶다”
  • 4
    <아레나> 4월호 커버를 장식한 NCT 해찬
  • 5
    오늘의 공예

RELATED STORIES

  • FASHION

    Trilogy

    3부로 이어진 마티유 블라지 퍼레이드의 종점, 상상력과 은유로 써낸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챕터.

  • FASHION

    Paris Syndrome

    셀린느의 에디 슬리먼이 파리에서, 파리의 르 팔라스에서 연출한 <파리 신드롬>을 관람하고 왔다. 한 줄 평은 ‘역시 에디 슬리먼!’

  • FASHION

    Man in Woman

    2023 F/W 여성 패션위크 기간에 포착한 인상적인 남성복.

  • FASHION

    Happy Together

    서로 다른 정체성을 가진 두 브랜드의 뜻밖의 조우.

  • FASHION

    The New World

    한국에서 처음 만나는 역사 깊은 브랜드,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선보이는 뉴 캠페인.

MORE FROM ARENA

  • WATCH

    LOOK BACK

    어떤 시계는 케이스 뒷면에도 표정이 있다.

  • INTERVIEW

    바람을 가르는 민희

    민희는 크래비티의 존재를 더 큰 세상에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돌진한다.

  • FEATURE

    구독형 게임의 주도권은 누가 잡을까?

  • FASHION

    한 땀 한 땀

    자세히 보면 놀랄 수밖에 없는 극강의 디테일.

  • FEATURE

    장 미셸 바스키아

    가장 비싼 미국 화가, 바스키아와의 값싼 잡담.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