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LIFE MORE+

CHAMPAGNE SUPERNOVA

샴페인도 와인인데, 왜 목이 긴 플루트 잔에만 마시나? 서로 다른 스타일의 4가지 샴페인에 맞춤인 잔 4개를 골랐다.

UpdatedOn January 31, 2019

  •  1  드라피에 그랑드 상드레 로제 2010

    드라피에는 태양열 에너지로 운영하며, 유기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샴페인을 양조하는 와이너리다. 그랑드 상그레 로제 2010은 드라피에를 대표하는 피노 누아 100%의 로제 와인. 세니에(압착한 포도즙과 포도 껍질을 혼합해 색상을 만드는) 방식을 거쳐 보통 로제 샴페인보다 훨씬 더 진한 색상과 풍미를 자랑한다. 평론가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샴페인 중 하나라 찬사를 보낸다.

    With 리델 파토나모 샴페인 와인 글라스 레드
    선명하고 짙은 색상을 자랑하는 그랑드 상드레 로제를 붉은색 스템을 지닌 리델 파토나모 샴페인 와인 글라스에 따라 마시면 얼마나 섹시할까. 그랑드 상드레 로제 2010은 최상의 품질을 얻을 수 있는 해에 최고의 포도만을 사용해 탄생한 빈티지 샴페인이다. 풍부한 풍미를 담아내기 위해선 역시 달걀 형태의 글라스가 제격.

  •  2  모엣&샹동 임페리얼

    샴페인을 대표하는, 가장 대중적인 이름이 된 모엣&샹동 임페리얼은 뚜껑을 열고 1시간 정도 지났을 때도 진가를 발휘하고, 시간이 지나 기포가 빠진 상태에서도 특유의 풍미를 유지한다. 덕분에 야외에서 가볍게 마시기에도 좋은 샴페인이다. 작은 한 입 거리 음식들을 늘어놓고 경쾌하게 한 잔씩 홀짝거릴 때, 여럿이 어울려 격 없이 마실 때 가장 맛있다.

    With 리델 ‘O’ 샴페인 글라스
    물잔인가 싶겠지만, 최초로 목 부분인 스템을 과감히 없앤 샴페인 잔이다. 캐주얼하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쓸 때, 비슷한 감성을 표방한 샴페인을 따라 마실 때 가장 빛난다. 기다란 스템이 없어 파손 위험이 적고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은 산뜻하기만 하다. 언제 어디서나, 특히 야외에서 샴페인 뚜껑을 따는 유쾌한 순간에 어울린다.

  •  3  뵈브 클리코 빈티지 2008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한 와인을 약 5% 비율로 블렌딩해, 날카롭고 힘 있으며 피니시가 길다. 오크 캐스크 숙성은 블렌딩 단계에서 풍미의 다양성을 더하는 향신료와 같은 역할을 한다. 섬세하게 파고드는 아로마와 미묘하게 풍기는 오크 캐스크의 뉘앙스 덕에 다양한 음식들과 흥미로운 조화를 이룬다. 지금 뵈브 클리코의 셀러 마스터를 맡고 있는 도미니크 드마르빌이 선보인 첫 번째 빈티지다.

    With 리델 소믈리에 블랙타이 리슬링 그랑 크뤼
    힘 있고 복합적인 아로마를 충분히 즐기려면 화이트 와인 잔 혹은 뵈브 클리코의 전용 잔 중 프레스티지 글라스를 쓰는 것이 좋다. 리델의 소믈리에 블랙타이 리슬링 그랑 크뤼는 화이트 와인과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을 담아 마시기에 최적화된 형태다. 압도적인 인상의 블랙 크리스털이 스템을 받치고 있어 테이블에 올려두기만 해도 강렬한 오브제가 된다.

  •  4  찰스 하이직 브륏 리저브 N/V

    피노 누아 40%, 샤르도네 40%, 피노 뮈니에 20%의 샴페인. 프랑스 샹파뉴 랭스의 60개 마을에서 신중히 포도를 선별하여 양조하며, 40%의 리저브 와인을 사용하는데 이 중 대다수가 10년 이상 된 것이다. 튀지 않고 섬세하게 몽글거리는 버블이 입안을 즐겁게 채운다. 버블은 잔을 비우는 순간까지 풍부하게 지속된다. 뉴욕의 ‘장조지’ 등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 하우스 샴페인으로 쓴다.

    With 리델 수퍼리제로 샴페인 와인 글라스
    평균 무게 90g. 리델의 초경량 시리즈 수퍼리제로는 와인과 혀의 미각 사이에 어떠한 장벽도 두지 않겠다는 목적으로 탄생했다. 수퍼리제로 샴페인 와인 글라스는 플루트 잔에서 느낄 수 없는, 샴페인 고유의 풍미를 극도로 끌어올린다. 풍미의 깊이와 범주가 남다른 찰스 하이직 브륏 리저브 N/V의 복합적인 존재감을 표현하기에 더할 나위 없다.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경진
PHOTOGRAPHY 한준희
COOPERATION 리델(글라스), CSR, 까브드뱅, 엠에이치샴페인즈앤와인즈

2019년 02월호

MOST POPULAR

  • 1
    초록 뷰 맛집 카페 5
  • 2
    미하엘 슈마허는 무엇이 특별했는가
  • 3
    CLEAN and CLEAR!
  • 4
    SHOW YOUR SHOES
  • 5
    가정의 달을 함께할 5월의 페스티벌 4

RELATED STORIES

  • LIFE

    HELLO NEW YEAR

    도쿄에는 자신만의 색을 담아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이 있다.

  • FASHION

    바다의 지배자

    25주년을 맞아 더 새로워진 다이버 시계의 대명사,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 FASHION

    CLOSE TO YOU

    서늘한 계절을 위한 11가지 소재.

  • FASHION

    이세와 라이의 뉴욕 패션위크 런웨이

    첫 번째 런웨이 컬렉션으로 뉴욕 패션위크에 데뷔하는 이세(IISE)와 두 번째 뉴욕 런웨이에 서는 이청청의 라이(LIE)가 지금 서울의 패션을 선보인다.

  • AGENDA

    블랙핑크는 왜 미국에서 통할까

    미국에서도 ‘뚜두뚜두’가 울려 퍼진다. 방탄소년단이 지나간 자리에 블랙핑크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MORE FROM ARENA

  • ARTICLE

    [A-tv] TIME HOMME 스페셜리스트 – 바버편

  • FASHION

    너와 나의 커플 아이템

    너와 나, 우리 둘이 애틋하게 나누는 서로 닮은 무엇.

  • LIFE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서비스

    소비자가 겪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답을 제시하는 일. 스타트업들이 앞다투어 개발하는 서비스나 상품이 그렇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지만 인지하지 못하는 문제들은 무엇이 있을까? 스타트업들은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내고 있을까?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문제 해결에 앞장선 스타트업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살펴본다.

  • INTERVIEW

    김민재의 몫

    김민재는 내내 명석하고 겸손했다. 선배들과 조금 다른 방면에서 한국 축구의 역사를 만들면서도, 그는 그저 자기 몫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재가 말하는 판단력의 비결, 자신이 겪은 유럽 축구, 경기가 끝나면 하는 일들.

  • ARTICLE

    [A-tv] ATTABOY in SEOUL 마포구 편 - 웍스아웃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