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load/arena/article/201811/thumb/40686-345371-sample.jpg](/upload/arena/article/201811/thumb/40686-345371-sample.jpg)
![/upload/arena/article/201811/thumb/40686-345364-sample.jpg](/upload/arena/article/201811/thumb/40686-345364-sample.jpg)
![/upload/arena/article/201811/thumb/40686-345365-sample.jpg](/upload/arena/article/201811/thumb/40686-345365-sample.jpg)
![/upload/arena/article/201811/thumb/40686-345366-sample.jpg](/upload/arena/article/201811/thumb/40686-345366-sample.jpg)
![/upload/arena/article/201811/thumb/40686-345367-sample.jpg](/upload/arena/article/201811/thumb/40686-345367-sample.jpg)
![/upload/arena/article/201811/thumb/40686-345368-sample.jpg](/upload/arena/article/201811/thumb/40686-345368-sample.jpg)
![/upload/arena/article/201811/thumb/40686-345369-sample.jpg](/upload/arena/article/201811/thumb/40686-345369-sample.jpg)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NEVER KNOW ME
이제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준호, 그리고 이준호.
UpdatedOn December 13, 2018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스승은 말했고
“세 사람이 길을 갈 때 그중엔 반드시 내 스승이 있으니.” 따듯한 말 한마디, 뼈아픈 지적, 닮고 싶은 품위, 저렇게 살지 않겠다는 반면교사 …. 누구에게든 배울 것이 있다. 나의 스승이 말했던 잊을 수 없는 그 말.
FASHION
WINDOW & SHADE
빛이 들고 그림자가 길게 눕는다. 서울에서 찾은 아름다운 고전 창호, 그리고 여기에 어울리는 여섯 개의 골드 워치.
FASHION
Using My Edge
에디 슬리먼의 날 선 감각과 고유한 언어로 직조한 셀린느 2024 남성 여름 컬렉션.
REPORTS
자꾸 놀라게 하지 마요
진선규를 알던 사람은 영화 <범죄도시>의 ‘위성락’을 보고 그 낯선 얼굴에 놀랐다. 진선규를 모르던 사람은 청룡영화제 수상 소감을 보고 그 순박한 얼굴에 놀랐다. 진선규는 이렇게 자꾸만 우리를 놀라게 한다.
DESIGN
가까이, 더 가까이
이선균과 안재홍이 이렇게 가까운 사이가 될 줄은 몰랐다. 서로 바라보는 눈빛에서 사랑과 웃음이 넘쳐흐른다. 이게 다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