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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RETE JUNGLE
완벽히 재단된 코트와 재킷을 입은 한 남자. 차가운 회색빛 콘크리트 위에서 보무도 당당히 전진한다
UpdatedOn November 22, 2018
CONCRETE JUNGLE
완벽히 재단된 코트와 재킷을 입은 한 남자. 차가운 회색빛 콘크리트 위에서 보무도 당당히 전진한다
UpdatedOn November 22, 2018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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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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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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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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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IFE
남산의 남자들
세상이 너무 시끄러워 산으로 갔다. 북적이는 거리에서 벗어나 한적한 남산 자락에 올랐다. 그곳에서 각자 일을 벌이는 남자들을 만났다.
FASHION
A QUIET AFTERNOON
익숙하고 차분한 오후, 나지막한 미디엄 템포의 로로피아나.
AGENDA
겨울과 봄 사이
본격적인 봄 시즌이 시작되기 전, 프리 컬렉션의 존재감이 도드라진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LIFE
홍대로 모여
예나 지금이나 홍대에서 놀면 재밌는 일이 많이 생긴다. 갈 만한 호텔이 줄줄이 들어선 요즘 같은 때엔 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