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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 에르메네질도 제냐X세훈
UpdatedOn September 24, 2018
[A-tv] 에르메네질도 제냐X세훈
UpdatedOn September 24, 2018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ILM
트메의 완벽 캐해! 트레저가 알고 싶다
ARTICLE
오직 물
클렌징 워터라고 들어본 적 있는가? 세안제 없이 오로지 이 마법 같은 물만으로 피부를 씻어낼 수 있다.
REPORTS
식물과 나
헤르만 헤세는 노년에 정원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한 뙈기의 작은 땅을 일구며 삶의 비밀을 하나씩 수집했다. ‘나무에 귀 기울이고 나무와 이야기를 나눌 줄 아는 사람은 진실을 체험한다.’ 이 또한 그가 발견한 비밀 중 하나다. 헤세가 1918년 남긴 수필 <고독하고 의연한 나무들>을 한 손에 쥔 채, 그가 그랬듯 정원으로 돌아간 사람들을 만났다.
INTERVIEW
김민재, “안주하지 않고 포기도 안 하고 그냥 꾸준히 하려 했어요”
축구선수 김민재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FASHION
YOU WILL MISS ME
홀로 떠난 바다, 하염없는 지평선 위의 고아한 생 로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