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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 TIME HOMME 스타일 어드바이스 – 20대
UpdatedOn September 14, 2018
[A-tv] TIME HOMME 스타일 어드바이스 – 20대
UpdatedOn September 14, 2018
CAR
합리적으로 폴스타 2 손에 넣는 법
폴스타에 관심 있는 사람이란 솔깃할 소식.
CAR
이토록 멋진 퍼레이드
12칠린드리 스파이더의 시동을 거는 순간, 주위에 사람들이 몰린다. 페라리가 기획한 퍼레이드에 동참하는 기분이다. 그냥 운전하는 것뿐인데. 그런 점에서 12칠린드리 스파이더는 퍼레이드에 제격이다. 원래 퍼레이드는 지붕 없이 오가니까.
CAR
Colorful Design
색으로 보나 디자인으로 보나 다채로운 자동차 넉 대.
CAR
Less, But Better
볼보가 EX30을 선보였다. 기존에 없던 신모델이다. 형태는 소형 전기 SUV. 접근하기 편하고 쓰임새도 많다. 그러니까 EX30은 성장하는 볼보에 부스트를 달아줄 모델이란 뜻이다. EX30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까.
CAR
유용하거나 탐스럽거나
작지만 알찬 자동차. 크고 화려한 자동차. 둘을 놓고 고른다면 답이 빤할까. 둘을 비교하면 그럴지도 모른다. 비교하지 않고 순서대로 타보면 또 다르다. 저마다 이유가 있고 역할이 나뉜다. 전기차 중에서 작고 알차거나 크고 화려한 두 차종을 연이어 타봤다.
FASHION
경이로운 세계
시공을 초월한 스타일의 경이로움을 담은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 전시가 열린다. 까르띠에 현대 작품의 독창성에 초점을 맞춘 이 전시에 주목하자.
ARTICLE
WHAT’S NEW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새 옷들.
LIFE
출판사의 한 권
작년 한 해 출간된 신간 종수는 6만2865종이라고 한다. 그걸 다 펼쳐놓으면 어떨까. 마치 거대한 물살처럼 보일지 모른다. 책 한 권을 선택하는 건, 거대한 물살에서 한 모금 길어 올리는 것만큼 녹록지 않은 일이다. 서점에 가서 이것저것 뒤적이다가 끝내 결정하지 못하고 그냥 나온 경험 다 있잖나.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묘책을 찾았다. 출판사가 직접 자기 책을 한 권 추천하면 어떨까. 후보 선정 기준은 하나. 꾸준히 자기만의 색깔을 담아 책을 만들어온 곳. 그렇게 일곱 권을 추렸다. 거대한 물살 속에서 저마다 반짝거린다.
LIFE
코사무이에 가면
숙소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아도 될 만큼 코사무이의 정취를 감도 있게 담아놓은 곳, ‘아바니플러스 사무이 리조트’가 있다. 이곳에 머문다면, 코사무이 전체를 경험했다고 말해도 좋다.
FASHION
Funny Little Gangs
짓궂지만 사랑스러운 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