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이서진
UpdatedOn September 05, 2018
부드러운 천연 양가죽 시어링 코트 1천4백30만원·전형적인 브루넬로 쿠치넬리 스타일의 싱글 재킷 5백47만원·캐시미어 소재의 아이보리색 니트 1백93만원·흰색 코듀로이 팬츠 1백3만원·포켓 스퀘어 31만원 모두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
탈착 가능한 양털 칼라의 천연 양가죽 보머 재킷 1천47만원·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의 베이지색 크루넥 니트 1백59만원·아이보리색 면 팬츠 1백3만원 모두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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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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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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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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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에게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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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 않은 트레이닝 팬츠 4
동네 마트와 헬스장에서도 멋을 놓치지 않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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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성,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하게 하는 배우가 꿈이고 목표죠."
배우 배현성의 <아레나> 2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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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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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자연스레 되살아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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