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프린트 티셔츠 가격미정 우영미, 펑퍼짐한 청바지 가격미정 디올 옴므,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배색 패딩 점퍼 가격미정 지 제냐, 미드 톱 에어 포스 1 13만9천원 나이키, 니트 비니·민트색 웨이스트 백 모두 가격미정 구찌, 선글라스 에디터 소장품. 빨간 후드가 달린 체크 셔츠 가격미정 디젤, 반소매 스웨트 셔츠 가격미정 디올 옴므, 그래픽이 화려한 셔츠·반바지 모두 가격미정 프라다, 에어 베이퍼맥스 플러스 26만9천원 나이키 제품.
(왼쪽부터) 나일론 소재 힙색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가죽과 메시를 조합한 흰색 운동화 가격미정 프라다, 로고 플레이로 커스텀한 블루투스 헤드폰 가격미정 MCM 헤드셋 제품.
1 폭넓은 실루엣의 팬츠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2 체크 셔츠 가격미정·패딩 아노락 40만원대 모두 폴로 랄프 로렌 제품.
3 백팩 29만9천원 이스트팩×언더커버 제품.
4 벨벳 소재의 LA 에인절스 로고 자수 캡 가격미정 구찌 제품.
5 1995년에 처음 출시한 에어맥스 95 17만9천원 나이키 제품.
6 금속 체인 목걸이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제품.
7 원색 패딩 베스트 가격미정 프라다 제품.
8 브랜드 로고를 더한 사커 머플러 가격미정 베르사체 제품.
ICONIC SCENE
1 큼지막한 로고 캡, 허리춤에 맨 힙색과 스타디움 재킷 등 이번 시즌 발렌시아가와 똑 닮은 룩의 <프렌즈> ‘조이’.
큼지막한 로고 캡, 허리춤에 맨 힙색과 스타디움 재킷 등 이번 시즌 발렌시아가와 똑 닮은 룩의 <프렌즈> ‘조이’.
2 캡은 발랄하게 뒤집어쓰고 강렬한 원색 셔츠를 방탕하게 한껏 풀어헤친 1990년대 <더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의 윌 스미스.
캡은 발랄하게 뒤집어쓰고 강렬한 원색 셔츠를 방탕하게 한껏 풀어헤친 1990년대 <더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의 윌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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