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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민무늬

가전제품 브랜드의 카탈로그에는 단 한 점의 민무늬 제품도 없다. 백화점에 진열된 제품은 모조리 패턴물이다. 그러니 신나서든 울며 겨자 먹기든 `무늬 가전`을 고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남자들이 꿈꾸는 공간은 이런 거다, 민무늬가 가득한.

UpdatedOn June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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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EDITOR 정소영
PHOTOGRAPHY 박원태
PHOTOGRAPHY 남무현
ASSISTANT 최은수

2015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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