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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Mate

무더운 여름을 함께 보내면 좋을 텀블러를 두루 골랐다.

UpdatedOn July 13, 2018

  • 친환경 스테인리스로 만들었으며,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은 물병. 5만2천원 미쥬 제품.

  • 뜨거운 물을 바로 넣어도 유해 물질이 나오지 않는 플라스틱 소재의 머그컵 사이즈 텀블러. 2만7천원 하이브로우 제품.

  • 진공 단열 기술을 적용한 콜드 컵으로 얼음이 오랜 시간 녹지 않아 처음의 시원함을 그대로 유지한다. 2만5천원 써모스코리아 제품.

  • 59mL의 작은 사이즈로 돌림 잠금식 뚜껑에 카라비너 구멍이 있어 백팩에 장착 가능하다. 3만6천원 스탠리 제품.

  • 심플한 외형에 다채로운 색을 입힌 스타일리시한 물병. 12시간 보온, 24시간 보랭 기능이 가능하다. 3만8천원 스웰 제품.

  • 150L 용량으로 음료를 정수하는 필터를 내장했으며, 3개월에 한 번 교체해주면 된다. 2만4천8백원 보블 제품.

  • 내구성이 강한 트라이탄 소재로 만들었으며, 뚜껑을 돌려서 열고 닫는 스윙 방식의 덮개와 내부에 스트로를 내장한 제품. 2만4천9백원 아소부 제품.

  • 내부에 차 망이 들어 있어 간편하게 티를 우려 마실 수 있다. 실리콘 슬리브로 편안한 그립감도제공한다. 가격미정 락앤락 제품.

  • 원하는 온도의 물에 담그기만 하면 온도가 맞춰지는 싱글월 구조를 적용해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19만8천원 스노우피크 제품.

  • 3중 단열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해 온도 차이에 의한 이슬 맺힘 현상이 없어 편리하다. 4만9천5백원 콕시클 제품.

  •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다. 2중 스테인리스 구조로 오랫동안 음료의 온도를 유지한다. 2만3천원 GSI 아웃도어 제품.

  • 용기 자체를 코팅하지 않은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불순물이 전혀 나오지 않는 무독성 친환경 물병이다.2만9천원 클린캔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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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GUEST EDITOR 김윤희
PHOTOGRAPHY 이수강

2018년 0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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