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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컬래버레이션 사다리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은 컬래버레이션 제품들. 그 주인공이 되었던 작가 이름도 기억하지 못한 채잊히고 말 지경. 그래서 그 남자들을 사다리 타기로 이어본다. 기억해두시길.
UpdatedOn May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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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FILM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의 주인공을 모셨습니다
FASHION
Shorts Season Ⅱ
활용도 높은, 무릎에 닿을 듯 딱 적당한 길이의 반바지.
LIFE
글쓰는 모험가들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곳에 간 사진가, 오토바이로 전 세계를 여행한 여자,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하며 영화를 찍는 남자, 도보로 섬을 횡단한 블로거. 여행 기자들이 고백하는 인생 최고의 모험들이다.
FASHION
HAIRY
생경하고 풍성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런 옷들.
INTERVIEW
시원하게, 시원답게
제냐와 함께하기로 했을 때, 제일 먼저 떠오른 건 슈퍼주니어의 시원이며 배우 최시원인 그였다. 제냐가 이 시대의 남성상에 대한 화두로 던진 ‘What Makes A Man’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역시 그랬다. 제냐의 옷을 휘두르고, <아레나> 카메라 앞에 당당하게 선 최시원은 그야말로 시원했고, 시원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