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MORE+
Early Summer
Nowadays
찬연하고 나른한 요즘 날과 같은 수트.
UpdatedOn June 04, 2018
Early Summer
Nowadays
찬연하고 나른한 요즘 날과 같은 수트.
UpdatedOn June 04, 2018
ARTICLE
2022 17th A-awards
에이어워즈는 진정 연말의 신호탄이다. <아레나>의 독자와 친구들을 서슴없이 불러 모아 만끽했던 제17회 에이어워즈의 밤을 돌아봤다.
ARTICLE
김종현, ”솔로 앨범
김종현의 뉴이스트에서 솔로로 컴백 인터뷰와 화보 미리보기
ARTICLE
NCT 태용, 창작의 힘
NCT 127의 리더 태용은 멈추지 않고 창작한다. 가사, 비트, 그림, 영상, 무엇으로든 표현하는 태용은 만들면서 힘을 얻는다.
ARTICLE
최원영, “<슈룹> 즐거운 분위기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남달랐다”
배우 최원영의 남성미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 미리보기
ARTICLE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ARTICLE
Hawaiian Cocktail
내 마음대로, 하와이안 셔츠를 믹스하는 다섯 가지 방법.
ARTICLE
Small but Big
작지만 크게 빛나는 하반기 신상 액세서리들.
REPORTS
그 누구도 아닌 김주혁
누구든 김주혁을 안다. 하지만 누구도 이런 김주혁은 잘 모를 것이다. 어디에 있든 조금 외로워 보이는 그를. 좋아하는 담배를 물고 가만히 앉아 있을 때조차 온갖 감정이 넘실거리는 그 얼굴을. 시니컬한 온정과 투박한 순수가 뒤엉킨, 이 예민한 남자의 명암을. 겨울의 끝, 인적 드문 밤의 공원. 김주혁이 거기에 서 있었다. 어둠에 익숙한 모습으로.
FASHION
침대 맡에 두고 취하는 향기들
불면의 밤, 침대맡에 두고 취하는 향기들.
LIFE
나트랑에 가면
올해의 첫 여행지로 나트랑을 택했다. 여행의 취향이 분명해지는 경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