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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 LAB Series x Actor Jisoo
UpdatedOn March 02, 2018
[A-tv] LAB Series x Actor Jisoo
UpdatedOn March 02, 2018
LIFE
HAND IN HAND
새카만 밤, 그의 곁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물건 둘.
INTERVIEW
스튜디오 픽트는 호기심을 만든다
스튜디오 픽트에겐 호기심이 주된 재료다. 할머니댁에서 보던 자개장, 이미 현대 생활과 멀어진 바로 그 ‘자개’를 해체해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공예를 탐구하고 실험적인 과정을 거쳐 현대적인 오브제를 만들고자 하는 두 작가의 호기심이 그 시작이었다.
INTERVIEW
윤라희는 경계를 넘는다
색색의 아크릴로 만든, 용도를 알지 못할 물건들. 윤라희는 조각도 설치도 도자도 그 무엇도 아닌 것들을 공예의 범주 밖에 있는 산업적인 재료로 완성한다.
FASHION
EARLY SPRING
어쩌다 하루는 벌써 봄 같기도 해서, 조금 이르게 봄옷을 꺼냈다.
INTERVIEW
윤상혁은 충돌을 빚는다
투박한 듯하지만 섬세하고, 무심한 듯하지만 정교하다. 손이 가는 대로 흙을 빚는 것 같지만 어디서 멈춰야 할지 세심하게 고민한 결과물이다. 상반된 두 가지 심성이 충돌해 윤상혁의 작품이 된다.
INTERVIEW
재미가 필요한 이상이
이상이는 쉬면 좀이 쑤신다. 단 1퍼센트라도 재미가 느껴지는 것이라면 주저 없이 도전한다.
INTERVIEW
여자친구 소원과 엄지
시린 겨울을 지나 만개한 꽃처럼 피어난 소원과 엄지.
FILM
배우 안보현이 말하는 <재벌X형사>의 "우리 이수는요~"
LIFE
우리의 무한도전은 계속된다
<무한도전> 봤냐는 말로 한 주 대화를 시작하던 학창 시절을 보낸 ‘무도키즈’는 지금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무한도전> 방영 20주년을 맞아 지금도 사회 곳곳에서 저마다의 도전을 펼치고 있을 ‘무도키즈’의 근황을 묻는다.
REPORTS
보편적이고 명료한
데이비드 키트는 단순하지만 스스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옷을 만든다고 말했다. 유니버셜 웍스를 이보다 잘 설명하는 말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