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One Fine Day

뉴욕 감성 충만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를 입은 정해인의 유달리 여유로웠던 오후 한때.

UpdatedOn February 28, 2018

 


리넨 소재의 귤색 줄무늬 셔츠 14만8천원 질 바이 질스튜어트 제품.

 

 


스트레치 소재의 분홍색 옥스퍼드 셔츠 11만8천원 질 바이 질스튜어트 제품.

 

 


단정한 스타일의 줄무늬 셔츠 14만8천원·감색 타이 4만9천원·간결한 디자인의 소가죽 벨트 8만8천원 모두 질 바이 질스튜어트 제품.

 

 


줄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간 카디건 16만9천원·멜란지 소재의 와이드 칼라 셔츠 12만8천원 모두 질 바이 질스튜어트 제품.

 

 


코튼 스트레치 소재의 배색 셔츠 15만8천원 질 바이 질스튜어트 제품.

 

 


리넨 소재의 하운즈투스 체크무늬 셔츠 15만8천원 질 바이 질스튜어트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김장군
PHOTOGRAPHY 박정민
MODEL 정해인
STYLIST 윤슬기
HAIR 채수훈
MAKE-UP 이순열

2018년 03월호

MOST POPULAR

  • 1
    MINOR DETAILS #한승우
  • 2
    홍화연, "매 순간 진심을 다하려고 해요. 뭔가 결정을 내릴 때는 충분히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책임져요."
  • 3
    이솝이 전하는 진심
  • 4
    가길 잘했다, 남해
  • 5
    아웃도어 소사이어티

RELATED STORIES

  • 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전시가 열렸다.

  •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MORE FROM ARENA

  • LIFE

    HOW COME?

    2월의 새로운 테크 제품에 대한 사소한 궁금증.

  • DESIGN

    공간의 뒤에서

    공간을 만드는 사람들은 그곳에 이야기를 심는다. 시놉시스를 펼치고, 근사한 결말까지 만들고 난 뒤 종내 공간을 떠난다. 공간이 간직한 이야기가 궁금해서, 공간을 만든 이들을 만났다.

  • FASHION

    질문하고 싶어지는 시계

    뚝배기집 사장님 이서진의 불가리 옥토 로마 신형을 차보고 알게 된 것.

  • INTERVIEW

    NCT 정우, "무대에 있을 때 정말 살아 있음을 느껴요. 모든 게 보상받는 기분이죠.”

    NCT 정우의 <아레나> 1월호 커버 미리보기

  • AGENDA

    삼인삼색

    서로 취향이 다른 세 남자가 이달 가장 주목해야 할 차를 시승했다. 의견이 분분하다.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