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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Transfer
파란 캔버스에 번지는 기하학적인 프린트와 비비드한 컬러 패턴의 변화무쌍한 붓 터치.<br><br>[2007년 4월호]
UpdatedOn March 20, 2007
Energy Transfer
파란 캔버스에 번지는 기하학적인 프린트와 비비드한 컬러 패턴의 변화무쌍한 붓 터치.<br><br>[2007년 4월호]
UpdatedOn March 20, 2007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FASHION
로브를 닮은 코트들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늘어지게 걸쳐보는 로브를 닮은 코트.
DESIGN
In The Water
해변에 가져가도 괜찮은, 잘생긴 아웃도어 테크 제품들.
REPORTS
뮤즈의 카메라
패티 보이드는 ‘팝 역사상 가장 위험한 뮤즈’라는 수식어가 마음에 든다고 했다. 비틀스의 조지 해리슨과 에릭 클랩튼에게 기쁨과 사랑, 슬픔과 고통을 안겨준 그녀의 카메라엔 어떤 사진이 담겨 있을지 궁금했다.
LIFE
크래프트와 공예의 입지는 어떻게 달라질까?
공예에 트렌드라는 단어가 결합된 페어가 뜨거운 관심 속에 열리고, 손으로 만든 삶의 도구들이 다시금 주목받기 시작한다. 2019년, 크래프트와 공예 신의 부흥은 지속될까?
FASHION
IN THE COUNTRYSIDE
가을이 기울어가던 어느 날, 겨울의 선언 같은 코트를 꺼내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