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의 깃털을 사용한 프리미엄 구스 패딩 베스트. 얇은 골지 니트를 받쳐 입는 것이 스타일링 비법. 지퍼로 여미는 패딩 베스트 6만8천원 트로이스 포인트 by 비엔비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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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반려견을 위하여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의 해를 맞아 준비했다. 안 사고는 못 배길 반려견 아이템.
UpdatedOn January 09, 2018
거위의 깃털을 사용한 프리미엄 구스 패딩 베스트. 얇은 골지 니트를 받쳐 입는 것이 스타일링 비법. 지퍼로 여미는 패딩 베스트 6만8천원 트로이스 포인트 by 비엔비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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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FASHION
Fast Forward
하우스의 코드를 입고 새롭게 진화한 구찌의 혁신적인 스니커즈.
FASHION
Timeless Beginnings
벨루티의 역사를 담은 앤디 백의 또 다른 시작.
FASHION
이솝이 전하는 진심
이솝이 강조하는 가치를 녹여낸
FASHION
탐험가를 위한 컬렉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과 크리에이티브 그룹 ‘에뛰드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에이글 익스피리언스 바이 에뛰드 스튜디오’의 2025 S/S 컬렉션은 도시와 자연, 실용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서울에서 만난 에뛰드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리, 오헬리앙 아르베와 이번 시즌의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FASHION
A Summer Tale
지난 4월의 저녁, 한강변을 따라 바다를 닮은 에르메스 보드워크가 물결치듯 펼쳐졌다. 쇼의 시작 전, 에르메스 맨즈 유니버스 아티스틱 디렉터 베로니크 니샤니앙과 나눈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
INTERVIEW
시원하게, 시원답게 미리보기
최시원만이 가능한, 도시적인 남성미란 이런 것.
REPORTS
에디 킴은 급하지 않다
조금 보태어 말해 4년이다. 에디 킴이 새 앨범을 내기까지 걸린 시간. 그는 시간이 이만큼 지난 줄도 몰랐다고 했다.
CAR
비처럼 음악처럼, 볼보 S60 B5
볼보의 신형 S60은 비처럼 시원하고 음악처럼 경쾌하게 달린다. 운전자와 연결성이 강화된 신형 S60을 타고 폭우 속을 달렸다.
INTERVIEW
찬열에 대한 찬사 미리보기
엑소 찬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청량함
LIFE
LOOK UP
아메리칸 위스키의 명성을 높인 버번위스키 4종. 우러러봤다.